저희는.. 롯데리아로 이동하였습니다.그리고 롯데리아 버거를 먹으면서 저희는 아까 누나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kimo군:후훗-_-/ 햏자세요? 원츄요.!
친구 b:그렇소.
kimo군:그때 우리가 그 여자분들한테 빠순이세요? 말해야했어야했는데.
친구 c: 으흠 문희준에게 던진 달걀이 아깝다-0-/
그때 롯데리아에서 저희를 보는 여자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터벅터벅 오더니 친구c한테 죄송하지만 xx학교에 다니시는 xx오빠 맞죠? 그러더군요. 저희는 처음에 아까 여자분들처럼 문희준이야기 해서 저희를-_-/ 죽이러 오는 여자분들인줄 알고 착각하였는데..친구c가 맞다고하자.
그러더니 친구c한테 오빠 잘생겼어요 그러더군요. 그리고는 중딩인 그 여자아이들은 끝내 버디아이디를 알아내더군요.그리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_-;;  친구 b랑 저는 안심을 하고 친구c를 다굴 모드 +_+ 한다음
친구c :이젠 버디안들어간다 -0-/
친구b : 안되지.. 들어가셔서+_+ 여자나 ~.~
kimo군: 그럴 필요 없어 안쓰면 비번 불어라 ~.~
저희는 밀리오레간이야기로 버스를 타고 집에 갈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