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크 하기가 싫어졌음.....

확장팩 넘어와서 의기충전 만빵으로 열심히 했는대.......날이 갈수록 하기 싫어지며 그와 발맞춰 실력도 하향곡선을 긋고 잇습니다 -_ㅜ

이유는....언데드는 말그대로 불사 언데드가 되어버렸고....나엘은 조합 최강으로 베넷을 승승장구 하며...휴먼은 나름대로 균형이 잡혀가는듯한 밸런스......오크는....아~아~아~ 암울;; 조합할 꺼리가 없습니다 -_ㅜ 그렇다고 클래식 시절의 조합으로 하자니 정말...(그래도 팀플에서는 휴먼+오크가 쓸만하드라..) 아무튼 오크는 암울해지는 워크 입니다......(그래서 종족은 랜덤 -_-;;)

2. 잠자기가 두려워짐 -_-;;

참......스트레스 많이 받지도 않는대....괴상한 꿈을 많이 꿈니다......양파와 다마내기의 행방불명이나...양파의 추억...(부제가 미치도록 눈물낫던 다마내기;;) 기타 등등의 꿈을 꾸는대......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문제는 언제나 그 "여자만들어 줄까?" 그러는 노인이 나타나서는 "나랑살자 나랑살자" 아니면 "바꿔줄께 바꿔줄게" 그럽니다.....어쩌면 이 노인내가 스트레스를 줘서 이런 꿈을 꾸는지 모르겠습니다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