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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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79787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36048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4506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33234 633 2002-09-17 2013-06-21 19:25
1359 ... 게시판이 추어요. 모두들 고만 고만. 1
[레벨:7]히지리
465 1 2002-12-14 2002-12-14 21:56
운 좋게도(...) 3일동안 부산에 내려가 있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일인지 알 것 같고, 또 알고 싶지도 않고, 아무일도 아닌걸 가지고 서로 싸우는게 보기 안좋군요. 여기까지 온 이상 누가 잘했네 잘못했...  
1358 [1ststory]카멕스에서 찍은 사진.. 3
[레벨:7]1ststory
541 1 2002-12-14 2002-12-14 21:20
참고로 사진 찍은분은 지피알님.. 뭐 그냥 여러가지로 인해서 주소로 올립니다. http://1ststory.pe.ly/gravity/01.jpg - 여기서도 마소의 손길 http://1ststory.pe.ly/gravity/02.jpg - 이것이 Ragnarok Battle Online 플레시 무비.. 만...  
1357 이사람을 대통령으로!!(농담입니다..-_-;) 3
에스타스
609 2 2002-12-14 2002-12-14 21:07
라게 그림창고에서 가져왔습니다~  
1356 카멕스 약간의 사진. 그리고... 4 84
[레벨:2]지피알
691 4 2002-12-14 2002-12-14 20:47
여기저기 올리고... -ㅅ- 여기까지 침범입니다...; 다 받아가시오!! 몇개 안됩니다만.. 땟씨 사진을 감히 올릴수 없어... (..펑) 미안해요 토막이에요..-ㅅ-;; 역시 토막.. 계속 토막.. 쭈욱 토막.. 마무리도 토막.. ..네. 토막 완전판...  
1355 게시판 분위기가 조금 썰렁해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13
[레벨:7]히지리
508 7 2002-12-14 2002-12-14 20:41
1.D.C 에서 만들어 진 듯한데,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출처없이 돌아다니는 사진들은... 여하튼 우리모두 투표합니다. 2.'이 사진이 원본' 이라는 제목의 사진인데, 도대체 어떤 종류의 합성사진이 나돌길레 이런 제목이 ...  
1354 [1ststory] 오늘 카멕스에 가서 -_- 5
[레벨:7]1ststory
482 3 2002-12-14 2002-12-14 20:18
오늘 카멕스에서 가장 기대됬던건 라그나로크 부스의 개발자와의 대화였다는 겁니다 ㅇ_ㅇ 학규님이 빠진 그러한 공백을 누가 매꿀까라는 기대감및 여러가지 상황이 어떻게 될까라는 기대감이였다랐을까.. 그리고 의외로 놀란 ...  
1353 부산 자갈치 시장을 가서 찍은 사진들..(수정) 8
[레벨:7]히지리
671 6 2002-12-14 2002-12-14 20:12
(크기를 줄이면 모양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냥 링크만 올려둡니다.) (디카는 거의 안써서 사진이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제가 인천에 살아서, 타 도시 어시장에 가도 별 이렇다할 흥미는 못 느꼈는데, 자갈치 ...  
1352 속세의 굴레와 속세의 척도 3
[레벨:4]박주영
453 36 2002-12-14 2002-12-14 20:02
이일 저일에 치여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별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속세의 굴레. 연말에 선물, 상품권, 기타 여러 인사용 뭔가가 오는 것은 속세의 척도. .......... (無) 변태 주영이가...... p.s 레니티아: 주영군 슬...  
1351 제 글이 삭제되었군요... 7
[레벨:3]부엉
808 2 2002-12-14 2002-12-14 19:47
어느분이 삭제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해명글이자, 명예훼손에 대한 사과문을 요청하는 항의문이었습니다. 삭제사유를 밝혀주실 수 있겠습니까?  
1350 [re] 쉿~
[레벨:2]주니
459 35 2002-12-14 2002-12-14 22:05
>어느분이 삭제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 >해명글이자, 명예훼손에 대한 사과문을 요청하는 항의문이었습니다. > >삭제사유를 밝혀주실 수 있겠습니까? > 오늘은 즐거운 주말.^^* 그럼. 여러분~ 안녕~~ (텔레토비~ 텔레토비~);;;  
1349 제가 부엉님께 한마디 드립니다. 5
[레벨:7]1ststory
557 4 2002-12-14 2002-12-14 19:49
단지 라임모임을 추진한 사람으로 부터는 추측이였을 뿐이겠지요. 하지만 어재 새벽 라게의 관리자분들과 연락이 되서 일단 오해였다는 것을 알고 그러한 일에 관해서 일단 모든 수습이 마친 후에 그렇게 잘잘못을 따지고 들어오...  
1348 한해가 보름 남았군요... 2
[레벨:4]코코즈
459 27 2002-12-14 2002-12-14 19:34
어찌하여 방안이 바깥보다 더 추운건지... 원래 추운곳출신이라 그다지 문제는 안되지만... 요즘 년말이고, 크리스마스고, 또 뭐고.. 해서 물가가 많이 오르네요.. 개발비도 물가정책이 적용된다고 느낄때마다.. 역시... 돈안드는 사...  
1347 굶어 죽을뻔 했다는..-_- 1
[레벨:6]snowflower
456 33 2002-12-14 2002-12-14 19:09
으으.. 아침도 안먹고 가서는.... -_-a 한참돌고 밥먹으러 지하를 갔는데... "피자X" 란 가게에 사람이 꽉 찼더군요 -_-꼭 가고 싶었는데..... 그래서 저희동네까지.. 실실 와서 먹었다는.... 카멕스 지하에.. 그렇게 먹을데가 없나요...  
1346 집 도착. 그리고... 오다가 본 신문에서.. 2
[레벨:7]히지리
497 12 2002-12-14 2002-12-14 17:24
지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구경거리도 많던 보람있는 여행이었죠. (하지만, 다시는 새마을호는 안탄다는 생각을 갖게 된...--a 올때 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새마을호를 탔는데... 너무 힘들...  
1345 대단한 신문입니다.. 3
에스타스
466 14 2002-12-14 2002-12-14 17:17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bs/20021210/mtoday/mt20021210104526.html 대체 어떤 기자가 쓴걸까..왜 대단하다고 하는지 아시겠죠?ㅡ_ㅡ;  
1344 저 카멕스가 재미엄나여? 5
샹크스뚜루
512 6 2002-12-14 2002-12-14 14:24
작년보다 재미가 엄나여?  
1343 학규성님 이 기사에 대해서 어케 생각 하시는지요 5
시아
643 2 2002-12-14 2002-12-14 10:36
블리자드 한국판매 600만장 눈앞 전세계 판매량 40%차지…한국게임시장 쥐락펴락 미국의 게임개발사 블리자드가 출시한 게임 3종이 이달 중순께 국내에서 600만장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블리자드 게임의 국내 유통사인...  
1342 아...해가 떴군요 -_-;; 3
[레벨:6]브루펜시럽
632 24 2002-12-14 2002-12-14 10:22
NC 소식 입니다. ^^ 흐미...린지2 싸이트에 다녀왔습니다.. 클로즈 베타 2기 모집이.. 20일로 미루어졌군요. 피가 마릅니다.. 흑흑... 피가 모질라.. 피가 모질라... 동급의 그래픽을 가진 온라인 게임에 비해서 시스템 추가가...  
1341 아...또 나이 먹어버렸다.; 8
[레벨:8]크리스
574 14 2002-12-14 2002-12-14 08:43
...흐음. 그런거죠. 등록금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결정적으로 반지하 집에서 건강을 많이 상한 것 같아서.;) 이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으...귀찮고, 짜증나고 아르바이트 문제도 있고...수지나 구성, 신갈 ...  
1340 여기는 (아직도) 부산 ... 2
[레벨:7]히지리
501 40 2002-12-14 2002-12-14 08:16
그전날 밤차 타고 출발한 부산서, 예전 후임병(지금은 친구지만,)이 너무나 잘 해줘서 부산 해운대 야경도 구경하고, 자갈치 시장도, 보리밥, 허브갈비... 아아.. 정말 황공한 대우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을 마니 찍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