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자려는데 등만이 아니라 팔이 너무 아프더군요.;
두 팔에 쥐가 났더라구요. -_-; 후우우우우.;;;

잠은 들었는데 통증이 있으니까 의식만 깨어 있어서 자면서도 "으으...너무 아파서 자질 못하겠네, 빨리 잠들어야 아픈 것도 모를텐데. 왜 이렇게 아픈거야."라고 구렁구렁 <- 사실은 자고 있다.;

어제 재밌었어요. 2차때 또 뵈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