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이랬던 그녀가. (...)

크리스

http://old.lameproof.com/17765

2002.12.16 16:46:25 (*.235.46.23)

582

2 /

미소녀 프리로 키우며...미소년(...)프리를 기대했던 저로써는.
...조용히 게임 마스터 지웠죠. (...)

이 게시물을...

2002.12.16 16:47:34 (*.82.160.137)

스푸

풉;;;

수..염이 인상적이네요 (펑!)

2002.12.16 16:50:36 (*.212.222.154)

La_Lamia

으흠.. 제 여기사는 광대코에 광대모자에 선글을 꼈죠.. 이른바 광대기사 패션! 학교에서 제 별명이 광대거든요. ㅋㅋㅋ

2002.12.16 16:58:46 (*.144.105.63)

Pury

이랬던 그녀 [;]...

2002.12.16 17:02:08 (*.211.20.91)

감자

게임 마스터, 지금은 않되더군요. 제 라그삶의 낙이었는데...유ㅅ유
男캐릭은 보기도 싫고 지겨울때 가끔식 女캐릭 돌려보는게 제 라그삶의 낙...유ㅅ유;;

2002.12.16 17:11:05 (*.159.225.164)

snowflower

ㅡ.ㅡ...

2002.12.16 17:13:18 (*.82.160.137)

코코즈

어디선가 그의 향기가... (퍽)

2002.12.16 17:52:39 (*.108.128.102)

써니테슬러

더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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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어제 올렸어야 했지만(반 밖에 못써서--;) 올리겠음 음 내용을 쓰기 전에 소개좀 하겠습니다.(흑 정모때 좀 뭐라 할까 제대로 자기소개를 못했다는ㅜ.ㅜ 에휴 모인 분들 중에 제일 막내이자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서 뭐 이해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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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제목과 같이 될듯합니다.. 후기..야 다른분들이 많이 써주셨으니 생략..타앙 흠. 첫차를 타고 집에 도착하니 6시 30분. 8시 30분까지 정상출근 불끈 현재까지 열혈근무중. 야근이 예정되어 있음. 털썩 야근이후엔 술좌석이 준...
1417	지금 듣고 있는것. 5	인절미	729	18	2002-12-16	2002-12-16 17:05
1417	카멕스에 사버린.. RO OST, EZ2Dancer OST.... 이놈의 회사컴이 이상한지 추출 프로그램이 말이 안듣는군요-_-; 그냥 집에 가서 뽑아 내야겠군요-_- 쩝... 그런데 EZ2Dancer OST 명물이군요 마지막에 Special Bonus Tracks
1416	[P] 후기? 4	Pury	576	14	2002-12-16	2002-12-16 16:57
1416	음음 신천역으로 가니 저 역시 제일먼저 학규님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서론은 다른분들과 동일하구요 [;] 이건 비밀인데 밑에서 보셨던 분은 알듯이 저도 3차 4차에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느낀건데요.. 정말 3차 4차 안갔으면 ...
	이랬던 그녀가. (...) 7	크리스	582	2	2002-12-16	2002-12-16 16:46
	미소녀 프리로 키우며...미소년(...)프리를 기대했던 저로써는. ...조용히 게임 마스터 지웠죠. (...)
1414	학규님께서 언급하셨던 책 4	Prisia	495	1	2002-12-16	2002-12-16 16:45
1414	제가 집에 가지고 있어서요 스캔할려고 햇는데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마침 전지가 떨어진 관계로;; 제목이랑 출판사 지은이만 올릴께요 아..가격이랑요 제목: 실무진에게 배우는 게임 그래픽편 앗싸! 게임 만들...
1413	[1ststory] 코즈님 봐주세요 ㅇ_ㅇ(다른 분들도 봐도 무관..) 6	1ststory	668	4	2002-12-16	2002-12-16 16:18
1413	1. Was this hard disk drive purchased in a system? Yes No 2. Has this hard disk drive been in your system less than 30 days? Yes No 3. Has this hard disk drive previously been replaced? Yes No 4...
1412	카멕스 2002&정모후기... 4	감자	628	1	2002-12-16	2002-12-16 16:07
1412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일요일날, 어쩌다가 새벽5시에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아침8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코엑스몰 태평양관앞에가니 9시30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무료입장권 교환창구에 서있었지만 무사히 무료입장권을 받고 카...
1411	이제 일어났네요 ^^; 10	Prisia	506	4	2002-12-16	2002-12-16 14:08
1411	집에 6시에 도착해서 엄마몰래 이불속에 잠입 성공 ^^v 그리고 지금 일어났네요 ^^; 잠이 안와서 한참 뒤척이다가 노xx후보 뽑아달라는 응원소리에 11시경 깼다가 다시 자기시작해서 이제 일어났네요 어제 너무너무 재밌었구요.....
1410	정모에 불참해서 엄청 죄송스럽습니다;; 3	Deep_Black	689	35	2002-12-16	2002-12-16 13:58
1410	15일날 우리 고모님이 환갑이셔서... 빠질려구 했지만.... 부모님의 갈굼;;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가고 말꺼예요^^;;
1409	후기 네요~ 3	써니테슬러	648	7	2002-12-16	2002-12-16 12:56
1409	전날에 피시방에서 날을 새서 ..피곤함감도 있었지만.. 새로운 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그런것 따윈 필요없었습니다.. 신천역 4번 출구에서 neolith님 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학규님밖엔 ..) 그리고 1차적으로 여러 ...
1408	크윽 졸려 죽겠습니다.-_-; 4	인절미	499	4	2002-12-16	2002-12-16 08:58
1408	집에 들어가서 아침먹고 샤워 하고 사진 컴퓨터로 옮겨 놓고 티비좀 보다가 다시 출근 했습니다.ㅠ_ㅠ 어딘가에 짱박혀서 자야 할텐데.......ㅠ_ㅠ [겜방에서 그렇게 자놓고서도 또 자냐-_-+] (너는 디아물약마시는 소리 들으며 편...
1407	레임프루프 정모 후기입니다. 3	히지리	466	5	2002-12-16	2002-12-16 08:08
1407	집이 인천인데다, 전날 부산에서 돌아와 피로때문에 녹초가 되서 늦잠까지 자버려 약속시간에 맞춰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했었지만, 아슬아슬하게 도착. 미리 오셔서 기다리시던 학규님과 여러 사람들을 만...
1406	앗싸! 크리스마스 선물~~~ 3	윈드메이커	468	5	2002-12-16	2002-12-16 07:57
1406	낼 나올 소식지 제 원고입니다. 오늘이 마감인데...과연 끝낼수 있을지...이제 한개 끝내고... 나머지 3개 남았군요!(쿨럭!)
1405	복귀했습니다... 5	코코즈	493	6	2002-12-16	2002-12-16 06:54
1405	정모... 끝내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아직 복귀중이신 분들도 계시고.. 에너지 보충후에 다시 글을.... 후기를...... P.s : 비누님... 마님... 미워욧 ;ㅁ;
1404	물고기 키우기 게임 3	브루펜시럽	761	1	2002-12-16	2002-12-16 02:56
1404	http://www.popcap.com/gamepopup.php?theGame=insaniquarium 물고기를 키우는 게임입니다. 게임 내용은 초기 자본금과 두마리를 이용해서.. 사업을 번창시켜 알(=페트)을 모두 구하면 끝납니다. 물고기를 굶겨 죽이거나 방해자가 나타나...
1403	싸인...싸인을 못봤았어 ~~~~ 7	양모시기	494	2	2002-12-16	2002-12-16 02:07
1403	에 정모 후기라고 해야되나.....머 재밋게 놀았으니 후기라고 적어올립니다....먼저 사진을 많이 찍어서 기쁨니다 우헤헤헤헤 기뻐 기뻐 -_-;; 아 그리고 정말 대박이 였는게 '젝 필드 6종 셋트' -_-;; 마님의 선물을 잭필드 6종으...
1402	정모 후기 - 잠실사는 아낙... 비누 ^^V 8	비누에요~ ^^*	475	1	2002-12-16	2002-12-16 01:59
1402	냐아옹~~~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려고 했는데... 1시 반에야 끝난 열혈 정모를 마치고..... 집으로 기어 들어왔네요..... 2년만의 과음을 해버린... -_-;;;;;; 어구 속이야... ( ㅠ,.ㅠ 부엉님은 안믿으시겠지만 진짜 속쓰려 도망갔다...
1401	쓸데없는 질문 11	박주영	553	15	2002-12-16	2002-12-16 01:38
1401	자신의 시력이 몇이신지요? 저는 측정한지 오래되서 모르겠지만 요즘 컴퓨터를 조금 오래하고 밖에 나가면 시력이 급혁히 떨어져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_-;;; (예상 시력 약 0.3~0.5) 누구는 1.5라던데... 대체 눈관리를 어...
1400	광주에서 상경했던 어느 소심한 레임프루퍼의 슬픔 -.ㅜ 6	baboneo	473	3	2002-12-16	2002-12-16 00:30
1400	네오입니다. 학규 형님을 많이많이 존경하다보니 이곳에는 자주 들르는데... 게시판에 글쓰고 그러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정모 참석이라는 글을 못 남겼답니다. 그리고 어제 알게된 인원 제한 이야기... ( 이제보니 마감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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