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일 늦게 도착해서 비교적 일찍(?) 빠져나온 바다..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처음에는 나이대가 엄청난줄 알고 쫄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쫌 되더군요..(나이가 얼만지는 묻지마세요~미워할꺼야ㅜ_ㅡ)

게시판에서 자주 활동안하다보니 학규님 빼고는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좀 서먹한 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서식지를 여기로 바꿔서 좀더 많은 활동을 하렵니다.

아직까지 3차가 진행중이겠네요...직장인은 이래서 슬퍼...ㅜ_ㅡ

새로운 한주간의 시작입니다. 아직 시험기간이신 분들 시험 잘보시고요. 좋은한주간 되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