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얼마만큼 광고에 투자해야 효과적인가 생각 해봤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광고를 본 초등학교 시절 82년부터 생각을 해봤을때
그리 히트한 광고는 있어도 제품까지 히트한 것은 거의 없었지요
예로 빼빼로란 과자는 광고는 히트 친게 전혀 없는데
빼뺴로 데이라는 것이 생긴 이후로 그날엔 없어서 못판다죠
초쿄파이는 광고는 그리 히트 치는게 없지만 오랜 동안 꾸준한 사랑 받는
대표적 국민 과자라서 잘팔리는것이고 새우깡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IT 광고 중에 유쾌,상쾌,통쾌 메가패스 이 광고
광고는 히트 쳤고 어느정도 사람은 끌어 들였지만
서비스 질의 저하로 많이 빠져 나왔죠
롯데리아의 크랩 버거 광고는 그 문구만 엄청 유명할뿐 버거자체는
그리 맛있는게 아니라서 잘 안팔렸죠
이제 보니 학규 성님이 같이 기획하고 짰던 라그나로크 온라인 오프닝 동영상
이것을 광고 할련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극악,최저 패치로 인해 ㅋ 힘들지 않을까
어쨋든 제생각에는 광고랑 실제 그 제품이랑 매치해서 같이 히트 치기는 무척 힘들다고 봅니다
같이 동반 히트 치는것은 몇개 없더라구요
같이 동반 히트 친 것이 어떤게 있을련지 아신다면 리플을... 저도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