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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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청년![[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2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1449
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날 꺼 같은 조짐을 느끼고 있었지....
포인트는 학생 흡연..
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날 꺼 같은 조짐을 느끼고 있었지....
포인트는 학생 흡연..
월하
2010.11.11 12:50:13 (*.244.59.65)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96point (52%), 레벨:2/30"){kind=icon}
TNT FM대로가면 뭘 해도 피곤한건 사실이죠.
저런 제도도 일단은 저렇게 강도높은 스트레스를 준다음에.
학생측과 학교측이 교섭을 하면서 점차 완화되지 않을까..
저런 제도도 일단은 저렇게 강도높은 스트레스를 준다음에.
학생측과 학교측이 교섭을 하면서 점차 완화되지 않을까..
2010.11.11 13:28:11 (*.186.163.18)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85point (63%), 레벨:6/30"){kind=icon}
twogtwo 그니까 빡센 규정보단 약한 체벌이 학생들 입장에선 더 편하다니까요...
오히려 규정대로 처리하면 교사들만 편해지는건디.
오히려 규정대로 처리하면 교사들만 편해지는건디.
2010.11.11 13:32:17 (*.123.133.51)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983point (67%), 레벨:4/30"){kind=icon}
날자고도 twogtwo /
교사의 문제지, 처벌이나 벌점의 문제일까요?
빡센 규정을 누가적용할까요?
어차피 기존에 처벌을 안하던사람은 빡센규정도 안합니다.
교사의 문제지, 처벌이나 벌점의 문제일까요?
빡센 규정을 누가적용할까요?
어차피 기존에 처벌을 안하던사람은 빡센규정도 안합니다.
2010.11.11 13:33:36 (*.214.213.136)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43point (52%), 레벨:3/30"){kind=icon}
레세르제 그런데 10년 전인 2000년도에도 체벌 없이 벌점제 했는데 이제 와서 뭐가 그리 새삼스러운지 참... 체벌 - 벌점 - 체벌 - 벌점으로 무한루프 도는게 보이네요.
2010.11.11 13:35:23 (*.76.203.37)
나루 수업시간에 자고, 수업분위기를 흐리며, 몰래 담배나 피는 행동을 제재를 안하는 것은 무능한 교사입니다.
저런 학생들은 암 같은 존재죠.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조또 아닌 일로 학교와서 썡난리치는 학부모들이 원흉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학생들은 암 같은 존재죠.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조또 아닌 일로 학교와서 썡난리치는 학부모들이 원흉이라 생각합니다.
2010.11.11 13:38:15 (*.186.163.18)
twogtwo 학생들 통제를 잘하는 유능한 교사라면 처벌같은거 안해도 잘 하겠지만,
그냥 평범한 교사들은 애들 통제하는것도 엄청 힘듭니다.
그런데 통제를 제대로 안하면 교장선생님이 극딜을 하게되고, 결국 통제를 하려고 처벌강도를 높이게 되요.
처벌을 할때 그냥 점수만 멕이는 벌점제랑 힘들게 회초리 휘두르는 체벌이랑 뭐가 더 쉽겠어요.
사실 이런거보단 집에서 선생님 말씀 잘들으라고 가르쳐서 학교 보내면 만사형통인데!
그냥 평범한 교사들은 애들 통제하는것도 엄청 힘듭니다.
그런데 통제를 제대로 안하면 교장선생님이 극딜을 하게되고, 결국 통제를 하려고 처벌강도를 높이게 되요.
처벌을 할때 그냥 점수만 멕이는 벌점제랑 힘들게 회초리 휘두르는 체벌이랑 뭐가 더 쉽겠어요.
사실 이런거보단 집에서 선생님 말씀 잘들으라고 가르쳐서 학교 보내면 만사형통인데!
2010.11.11 13:38:28 (*.123.133.51)
날자고도 그리고, 여기 기사에 나온 학생이나, '이건아니잖아’ID등 출처는 없군요.
이런 찌라시 가지고 토론하는것도 무의미한듯합니다.
무엇보다 이 뉴스에는 근거없는 소설만 난무하네요.
이런 찌라시 가지고 토론하는것도 무의미한듯합니다.
무엇보다 이 뉴스에는 근거없는 소설만 난무하네요.
2010.11.11 13:44:14 (*.186.163.18)
twogtwo 여하튼 벌점제 너무 빡세게 하는것도 학생들 입장에서 피곤하고...
체벌을 다시 하자니 것도 그렇고.
애들이 알아서 잘 하는게 최선이긴 한데 그런걸 배웠어야죠.
그러므로 가정교육도 제대로 안 시킨 주제에 선생님들만 극딜하는 학부모단체를 깝시다.
체벌을 다시 하자니 것도 그렇고.
애들이 알아서 잘 하는게 최선이긴 한데 그런걸 배웠어야죠.
그러므로 가정교육도 제대로 안 시킨 주제에 선생님들만 극딜하는 학부모단체를 깝시다.
2010.11.11 13:50:22 (*.123.133.51)
날자고도 twogtwo /
체벌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사람이 이제는 벌점을 마음대로 난무한다.
그러면, twogtwo님은 학생이라면 어떤것을 선택할런지요.
체벌난무 vs 벌점난무
체벌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사람이 이제는 벌점을 마음대로 난무한다.
그러면, twogtwo님은 학생이라면 어떤것을 선택할런지요.
체벌난무 vs 벌점난무
2010.11.11 13:57:08 (*.186.163.18)
twogtwo 안좋은 선생님들만 걸리셨나보군요.
저도 학교 제대로 다 다녔고, 학교에서 일도 해봤지만 저런 선생님은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있긴 하겠지만 소수겠죠.
그 소수의 선생들이 전체 선생님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가정하는건 좀 이상하군요.
여하튼 굉장히 이상하고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지만 꼭 그렇게 상정한다면,
둘 다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처벌받을 짓을 안하면 되는거니까요.
사실 다른 학우들을 두드려 팬다거나 컨닝한다거나 도둑질을 한다거나 수업시간에 디비자든가 휴대폰 갖고놀던가 떠든다던가 혹은 담배를 핀다던가 하는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으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손댈 이유도 별로 없습니다.
성적갖고 혼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뭐... 맨날 핑핑 놀아서 성적 안나오는 학생들 공부 시켜서 고생 들하는 일 하도록 하려고
선생님들 자신의 노력으로 학생들 관리하는 거구요.
그게 싫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자긴 그런 관리 안해주도록 할 수도 있겠죠.
실제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저런 아이가 둘 정도 있었구요.
저도 학교 제대로 다 다녔고, 학교에서 일도 해봤지만 저런 선생님은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있긴 하겠지만 소수겠죠.
그 소수의 선생들이 전체 선생님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가정하는건 좀 이상하군요.
여하튼 굉장히 이상하고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지만 꼭 그렇게 상정한다면,
둘 다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처벌받을 짓을 안하면 되는거니까요.
사실 다른 학우들을 두드려 팬다거나 컨닝한다거나 도둑질을 한다거나 수업시간에 디비자든가 휴대폰 갖고놀던가 떠든다던가 혹은 담배를 핀다던가 하는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으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손댈 이유도 별로 없습니다.
성적갖고 혼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뭐... 맨날 핑핑 놀아서 성적 안나오는 학생들 공부 시켜서 고생 들하는 일 하도록 하려고
선생님들 자신의 노력으로 학생들 관리하는 거구요.
그게 싫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자긴 그런 관리 안해주도록 할 수도 있겠죠.
실제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저런 아이가 둘 정도 있었구요.
2010.11.11 14:10:37 (*.123.133.51)
날자고도 twogtwo /
어차피 사람의 문제이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말하는겁니다.
도구가 바뀐다고해서, 인성이 잘못된교사가 달라진다는건 아니라는거죠.
하지만, 그 선택지중 하나는 폭력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을 소수의 경우라고 생각하는건 좀 이상하군요.
어차피 사람의 문제이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말하는겁니다.
도구가 바뀐다고해서, 인성이 잘못된교사가 달라진다는건 아니라는거죠.
하지만, 그 선택지중 하나는 폭력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을 소수의 경우라고 생각하는건 좀 이상하군요.
2010.11.11 14:27:32 (*.90.170.18)
오승민(NPC) 예전에 제가 체벌 관련글 올리고 열심히 싸우는 분들 덕에 왠만하면 레임에 글 안쓰고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이곳도 전장이 되어 가는군요..
이곳도 전장이 되어 가는군요..
2010.11.11 14:30:27 (*.123.133.51)
날자고도 오승민(NPC) /
저도, 이만 줄여야 겠네요.
twogtwo님도 혹시나 제가 의견을 표명하는 내용에서 기분이 나쁜점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도, 이만 줄여야 겠네요.
twogtwo님도 혹시나 제가 의견을 표명하는 내용에서 기분이 나쁜점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377point (71%), 레벨:7/30"){kind=icon}
게임초보
2010.11.11 15:22:51 (*.76.203.37)
나루 패도 문제, 벌점제로 바꿔도 문제, 그럼 애들이 애초부터 선생말을 잘 듣기를 하나,
뭐하러 학교 보냅니까? 그냥 집에서 가정교사 붙여다 공부시키는게 서로 좋겠네요.
물론 졸다가 벌점 1점씩 먹어서 30점에 정학 이런건 문제의 소지가 좀 있어보이나,
그 이외의 일엔 좋은거 아닙니까?
뭐하러 학교 보냅니까? 그냥 집에서 가정교사 붙여다 공부시키는게 서로 좋겠네요.
물론 졸다가 벌점 1점씩 먹어서 30점에 정학 이런건 문제의 소지가 좀 있어보이나,
그 이외의 일엔 좋은거 아닙니까?
엘루룬
2010.11.11 17:34:15 (*.186.163.18)
twogtwo 날자고도님 / 아뇨,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반대의견을 개진하는게 기분나쁘면 안되죠!
내가 아 하면 어떤 사람은 어 하는게 당연한 반응인걸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헤헤.
반대의견을 개진하는게 기분나쁘면 안되죠!
내가 아 하면 어떤 사람은 어 하는게 당연한 반응인걸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헤헤.
2010.11.11 18:21:03 (*.178.236.140)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505point (25%), 레벨:5/30"){kind=icon}
코카트리스 인권조례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학교측이 잘못 대응한듯 싶은데.
문제는 엥간한 학생들은 좀 풀어줘도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학교에는 악질적인 학생들이 분명 있다는 거죠.
인권조례 때문에 체벌 못한다는 거 아니까 일부러 도발한다든지 이런 녀석들이 진짜 있다는 ㄱ-
학교에서 체벌냐 아니냐라는 문제를 볼 때, 그 대상 설정에 문제가 있지 싶어요.
숙제나 이런 것까지 빡빡하게 벌점제 하면 애들 미치죠. 저 기사의 학교는 모든 아이들에게 강력한 통제를 가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집착하는 거 같아요.
체벌이 안된다고 징계까지 안되는 건 아니죠. 소수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 도발적으로 나오는 데 대해 잘 대응하면 되는 것이지, 전체 학생들을 저렇게 통제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실 학교폭력 이런 문제 나오면 학교가 잘 대응을 못해요. 문제가 있는 경우는 필요에 따라 확실히 대응하고, 웬만해서는 자유를 줘야하는데 그냥 일률적으로 통제(두발 등)하는 데 익숙한 거죠.
비평준 고교라 다른 일반고교들과 일괄 비교하긴 어렵지만 제 고등학교 경험상 전체를 대상으로하는 규제가 꼭 필요하다는 사고방식에 너무 집착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웅성대고 19금 용어가 난무해도 수업에 큰 문제는 없고 제가 학교에서 술 마신 적도 있고 평소에도 마신다는 거 알아도 선생님들이 별로 나쁘게 생각 안하시는 등.
고등학교 다니면서 맞는 일도 없고 해서 학생들의 스트레스도 비약적으로 줄고 교사들도 마찬가지더군요. 학생과 교사가 크게 대립하고 반감을 가지지도 않고, 특별히 다른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굳이 문제시해서 제재하지 않고 내버려두니 오히려 나아지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진짜 필요한 건 학교에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교사를 심하게 모욕하는 행위를 하는 용납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한 확실한 대응인데 이런 쪽에는 무력하고 전체를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데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인권조례보다는 기존 교육계의 고정관념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문제는 엥간한 학생들은 좀 풀어줘도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학교에는 악질적인 학생들이 분명 있다는 거죠.
인권조례 때문에 체벌 못한다는 거 아니까 일부러 도발한다든지 이런 녀석들이 진짜 있다는 ㄱ-
학교에서 체벌냐 아니냐라는 문제를 볼 때, 그 대상 설정에 문제가 있지 싶어요.
숙제나 이런 것까지 빡빡하게 벌점제 하면 애들 미치죠. 저 기사의 학교는 모든 아이들에게 강력한 통제를 가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집착하는 거 같아요.
체벌이 안된다고 징계까지 안되는 건 아니죠. 소수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 도발적으로 나오는 데 대해 잘 대응하면 되는 것이지, 전체 학생들을 저렇게 통제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실 학교폭력 이런 문제 나오면 학교가 잘 대응을 못해요. 문제가 있는 경우는 필요에 따라 확실히 대응하고, 웬만해서는 자유를 줘야하는데 그냥 일률적으로 통제(두발 등)하는 데 익숙한 거죠.
비평준 고교라 다른 일반고교들과 일괄 비교하긴 어렵지만 제 고등학교 경험상 전체를 대상으로하는 규제가 꼭 필요하다는 사고방식에 너무 집착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웅성대고 19금 용어가 난무해도 수업에 큰 문제는 없고 제가 학교에서 술 마신 적도 있고 평소에도 마신다는 거 알아도 선생님들이 별로 나쁘게 생각 안하시는 등.
고등학교 다니면서 맞는 일도 없고 해서 학생들의 스트레스도 비약적으로 줄고 교사들도 마찬가지더군요. 학생과 교사가 크게 대립하고 반감을 가지지도 않고, 특별히 다른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굳이 문제시해서 제재하지 않고 내버려두니 오히려 나아지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진짜 필요한 건 학교에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교사를 심하게 모욕하는 행위를 하는 용납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한 확실한 대응인데 이런 쪽에는 무력하고 전체를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데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인권조례보다는 기존 교육계의 고정관념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2010.11.11 18:43:58 (*.53.201.177)
쿠루루 대책없이 체벌금지만 발표한 교육감하고, 그것에 대응할 방법도 생각지 않고 단순한 방법으로 처벌하기만 하는 학교와의 틈에서 학생들만 터지는 군요.
결국은 서로 책임회피한 결과만 되버렸습니다.
일부 특이 케이스만 골라 쟁점화 하려는 언론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반에 튀는 애들이나 좀 이상한 선생님 한 둘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새삼스러운 이야기도 아니거든요?
그런 이슈꺼리로만 하루 하루 때우기만 하고, 그런 문제를 해결할 분위기 조성에 관심도 없는 언론에 한숨만 푹푹 나오는 군요.
결국은 서로 책임회피한 결과만 되버렸습니다.
일부 특이 케이스만 골라 쟁점화 하려는 언론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반에 튀는 애들이나 좀 이상한 선생님 한 둘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새삼스러운 이야기도 아니거든요?
그런 이슈꺼리로만 하루 하루 때우기만 하고, 그런 문제를 해결할 분위기 조성에 관심도 없는 언론에 한숨만 푹푹 나오는 군요.
2010.11.11 19:49:12 (*.76.203.37)
나루 맞아요. 극소수의 악질적인 학생들이 문제죠. 그런데, 평소 수업시간 행실이 바른 A와 악질적인 B가 있을때,
똑같이 졸다가 걸려서 벌점 1점을 먹일 상황이 오면, B만 벌점을 먹이면 분명 B는 왜 A는 벌점을 안주냐고 길길이 날뛸꺼란 말이죠.
교육부에 찌르네 어쩌네 하면서.
결국 선생한테 쳐 맞아야 하고, 벌점을 처 먹어야 하는 극소수의 학생이 문제인데,
위에서 리플 단 것처럼 학생들이 날뛰게 되는 배경에는 학교에서 날뛰는 악질 부모가 문제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학부모가 별것도 아닌일로 학교에 와서 선생의 멱살을 잡는다던가 하는 일이 생기면
적발시 5천만원정도 벌금을 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똑같이 졸다가 걸려서 벌점 1점을 먹일 상황이 오면, B만 벌점을 먹이면 분명 B는 왜 A는 벌점을 안주냐고 길길이 날뛸꺼란 말이죠.
교육부에 찌르네 어쩌네 하면서.
결국 선생한테 쳐 맞아야 하고, 벌점을 처 먹어야 하는 극소수의 학생이 문제인데,
위에서 리플 단 것처럼 학생들이 날뛰게 되는 배경에는 학교에서 날뛰는 악질 부모가 문제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학부모가 별것도 아닌일로 학교에 와서 선생의 멱살을 잡는다던가 하는 일이 생기면
적발시 5천만원정도 벌금을 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해리쿠터![[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9point (1%), 레벨:9/30"){kind=icon}
Zenon
은빛날개![[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kind=icon}
채이도훈아빠
교장선생님 정말 멋진 사고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런분이 많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