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리디아섭에 있었다가,  친구가 사라로 옮기라고 해서 옮겨갔습니다..
리디아에서 하도 비매너를 마니 당한 것도 그렇지만,, 여하튼 그렇게 사라에서 놀다가
어제 잠시 리디아에 들어 가 봤는데,,

페이욘...

왜이리 사람이 없던지... 전 서버랙 때문에 늦게 뜨는가 싶었는데,, 카프라랑 도구상인이 보이는걸 보니 랙은 아니더군요..

조금 걷다가 보니까 노비스 한명이 보이는데.. 워프 직자를 못찾아서 쩔쩔매고 있었다는 --a

조금 기다려보니까 나오는 프리스트...

왜이리 사람이 없냐고 물어보니까,, 페이욘 죽었으니 당연한 거 아니냐고 되묻더군요 -0-
.. 사라는 사람이 넘쳐나는데.. 너무 비교된다고 하니까,
리디아는 안 죽었다고 안죽었다고... 외치던 프리....

...음...

신섭... 3개 서버도 600명 유지하기 힘든데....... 거기는 얼마나 할지...
한번 새벽시간대에 들어가 봐야 겠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