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의 시간표를 보고 절망에 빠져 사는 데슬리안 입니다 =_=
시간이 널럴해서 아니 남아 넘쳐서 멀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하루 하루 보내는군요
요즘 들어서는  게임 을 만드는것으로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처음에는 내가 느낀 재미 와 감동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라는게 목적이였는데
주위의 지인들과 게임하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한숨이 푹푹..;;

이거 내가 선택을 잘못한게 아닐까 내가 해야할일은 따로 있는게 아닐까 하고 ..
그래서 인지 잠만 자게 되는 ( -_-)
하아~ 살아가는 목적이란 .. (얼마나 살았다고 -_-)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가볼까 하고 생각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