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상입니다.

대다수의 컴 사용자가 신종 바이러스에 취약한 점을 이용해서 빠르게 침투.


어느 정해신 날짜,시간 혹은 무작위의 언젠가
보통의 컴 작업을 하는 중 아주 혐오스러운 사진(시체나 귀신)이 전체 화면에 빠르게 나오면서 효과음도 나온다면...

아마 심장마비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잠자기 전,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출처를 모르는 플레시나 사진, 동영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 하도 시체사진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