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작업을 마치고나니 참 한가하고 여유 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때마침 비도 와주고.............


새벽(3시 )부터 그동안 하고싶언던 게임 하다가.....

영화두보다가 비내리는 소리에 잠시 멈추고 배란다에서 비좀 맞다가.......

시계를 보니 아직도 9시30분......



일할때는 그리도 잘가던 시계가 오늘따라 참 더디 가네요~


집중해서 하는게 없어서 그런가?  

만든 겜들고 퍼블리싱 받으러 미팅간 사람들이 궁금해서 그럴까?


잘되면 올때 술안주 사온다구했는데~

잘되서 파전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