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학규님께 감사드린다고 해야겠습니다....괜히 저의 투정으로 오기 싫으신건 아닌지....괜히 저때문에 나오셔서 고생하실것은 아닌지..,,정말 죄송하내요...후후 처음에는 그저 카멕스로 어떻게 어떻게 학규님을 끌어 내볼까도 생각해봣습니다....참 불순하죠? 그래도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얼굴 한번 뵈어 볼라고 그런 술수를 썻으니까요 절대 나쁜뜻은 없어씁니다. 그저 나와 주셔서 얼굴만 보여주시고 가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전 그저 얼굴이나 한번...뵙고..하하 눈물 나네요....그저 오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하하 감사드려요...진짜..하하...와 눈에 이슬 맺힌다...히히...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마님...감사드려요..진짜...서울올라가서....감사드릴게요...하하..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