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늘어져버렸습니다.
원래는 두꼭지로 생각했던 것인데, 3꼭지가 되버렸고, 덕분에 글의 짜임새도 좀 거시기하네요.
더 잡아두고 있어봐야, 속만 아플 것 같아서 그냥 토해버렸습니다.
역시 과대망상과 허무맹랑이 가득한 글입니다.

[허접칼럼] 넥슨, 엄청난 사고를 치다 2 - 글로벌 미디어의 뉴미디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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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칼럼] 넥슨, 엄청난 사고를 치다 3 - 2년 뒤, 혹은 5년 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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