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22113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53900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7933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6108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19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59		2003-11-24	2003-11-24 23:36
17619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17618	귀 모씨와 '그놈은 멋있었다' 에 관한 저의 생각. 2	[星]	459		2003-11-27	2003-11-27 00:22
17618	나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무슨 생각... 신경 껐음. ... 이것저것 쓰고 싶지만, 써봤자 달라질 것도 없으니. ㅎㅎ
17617	왠지 모를 두려움... 12	아프네이델	459	1	2003-12-12	2003-12-12 21:27
17617	이제 내년이면 중3이 되거든요. 이번 해 같은 경우, 다행이 반 친구들을 잘 만나서 학교생활이 즐거웠습니다. 뭐, 양아치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애들패고 담배피는 녀석들은 없습니다. -_-;; 오히려 덩치하면 제가 키가큰 관계로 저...
17616	=ㅅ= ; 마비노기 이야기.. [..2] 3	Pury	459		2003-12-19	2003-12-19 19:32
17616	오늘 오픈베타를 해봤습니다; 타이틀을 보니 베타 테스터라는 타이틀이 있더군요; [럭이 19 올라가던;] 하프섭서 Pury 키워요 =ㅅ=; ....뇨~;
17615	[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3	감각상실	459		2003-12-20	2003-12-20 00:40
17615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17614	지금은...시험치기25분전.... 3	원숭이히어로	459	6	2003-12-20	2003-12-20 09:04
17614	쿨럭... 긴장되서 공부가...안되네요....ㅇㅅㅇ;;; 그냥 긴장 좀 풀겸.... 글이나...쿨럭..... 평소보다 더 긴장되서 주체가...안된다는.... 아무에게나 시비를 걸어야 풀릴 듯한...먼가 더러븐...기분이... 아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욤......
17613	허헉; 뭔가 엄청나게 멋지구리한..; 1	.	459	7	2003-12-28	2003-12-28 07:40
17613	http://playtag.co.to/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범 국민적인 술래잡기를..
17612	[노을] 빨간 고양이님. 3	노을비	459	12	2003-12-30	2003-12-30 20:29
17612	이번주 토,일 둘 중에 어느 날 코스를 하시나요? +ㅁ+ㅋ 코믹이더군-_-
17611	윈도우 XP 스타일 아닌 걸로 검색하기...	한경수	459	3	2004-01-07	2004-01-07 15:10
17611	http://pigworld.webdoors.net/bbs/data/tip/2000TypeFind.reg 이거에요; [..] XP 스타일로 검색하면 너무 느려서 이렇게 바꾸니까 좋음 -ㅅ-bb
17610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편에서의... 8	A, NNN	459	1	2004-01-13	2004-01-13 11:43
17610	...정말, 실망입니다. 저 자신에게... ...보고올껄그랬습니다, 크래딧. 뭔짓을 해서든지간에말입지요.ㅠ_뉴 아는분께 왕의 귀환편의 크래딧에서 나오는 BGM을 들어 듣고있는데.. ............정말, 후회됩니다. 엉엉엉.ㅠ_뉴
17609	사실 제일 간편한 수질정화 방법은.	스틸싫다;;	459	4	2004-01-13	2004-01-13 14:07
17609	인터넷 서명 도입. P.S 시작 페이지를 멋대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엿먹이는 방법을 적자면, NT 계열 윈도우(2000, XP, 2003) 에서만 가능하긴 하지만, REGEDIT을 실행해서, HKEY_CURRENT_USER(맞나?) -> 소프트웨어 -> 마 ...
17608	우는여자 3	Kohut	459	1	2004-01-14	2004-01-14 02:30
17608	세상에 기품을 잃지 않고 싸우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상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란 또 얼마나? 특히 속으론 들들들 끓으면서 상대에게 악수하자고 청하기란 더더욱. 거리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다. 입술은 푸르게 젖었고, 눈은...
17607	여기는 찜질방 3	星	459	9	2004-01-16	2004-01-16 01:09
17607	딴 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딴 찜질방은 1시간에 2천원)인데 여긴 1천원이라 가격 부담이 조금 덜하네요. 단 키보드가 참... 뭐한 키보드이고 (타자 치기가 괴로울정도) 혹시나해서 다간다 노-에드 와 spyremover로 검색해 보니 ...
17606	질문하나 할게요	심심한사람	459	11	2004-01-16	2004-01-16 16:12
17606	외국사이트에만 들어가면 그림들이 엑박으로 뜨는데 클릭도 못 하거든요.. 이거 고치는 방법좀..
17605	자 담배 피시는 분들 필독. 새해에는.. 2	이루나	459		2004-01-28	2004-01-28 06:01
17605	http://210.218.16.141/cjy1743/pds/1073609159.asf 모두 담배를 끊어 봅시다. 니코트럴.= =d 금연껌도, 금연패치도, 약물도 아닙니다. 습관을 바꾸거나 아니면 죽음을. 니코트럴! . . (선물 해 주고픈 친구가 몇 있는데.. 저거 너무 ...
17604	디플하시는분 ~_~ 1	kookie	459	4	2004-02-12	2004-02-12 01:19
17604	점님과 뚭닙의 사정으로 이번만 새벽 여섯시까지 명령서 받는것을 연기합니다. 대신 이번엔 후퇴처리를 24시간안드립니다 ~_~ 바보녀석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은 제가 이전에 올린 공지에서 디플 게시판에다가 명령서를 올려주...
17603	철도원	데님 파웰	459	11	2004-02-15	2004-02-15 11:00
17603	어제 늦은 밤에 TV에서 철도원이 하더군요. 예전부터 굉장히 보고 싶었는데.. 더빙이더군요;; 료코의 목소리를 못들어 아쉬운;; ;; ~~ 전 공부하러 갑니다요~
17602	아...초콜렛이라... 4	크라이언	459	1	2004-02-15	2004-02-15 13:29
17602	가계에 3뷁원짜리 가나 초콜렛을 4개면 천원에 팔고 하는식으로 해놨었는데.. 어제 바람불고 추워서 그런지...여자나 남자나 슈퍼에 나올생각을 안하더군요... 큭....400개쯤 까놨었는데...딱 13개 팔렸다는=_=; 초콜렛에 관한 ...
17601	[메트로] 몸값 돈가방에 맞은 할아버지	bard	459	2	2004-02-16	2004-02-16 10:54
17601	대만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60대 남자가 납치 피해자 가족이 납치범들에게 몸값을 전달하기 위해 고속도로 고가 위에서 아래로 던진 돈가방에 맞아 기절, 병원에 입원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
17600	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1	지그나이트	459	9	2004-02-20	2004-02-20 01:26
17600	동의하면 레이업슛! 을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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