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람과 비교해보면
꽃봉오리가 맻혔을 때 - ~12살
꽃봉오리에서 꽃잎의 색이 보일 때 - 12살~15살
꽃이 서서히 피어날 때 - 15살~18살
꽃이 활작 피었을 때 - 18살~22살
꽃이 시들기 시작했을 때 - 22살~
(꽃이 확실히 시들었다고 느낄 때 25,26살~)
꽃이 확실히 시들었을 때 - 아이를 낳은 후
꽃잎이 사라졌을 때 - 둘째 아이를 낳은 후
꽃으로서 기능이 사라졌을 때 - 40살~
개인적인 성장차로 1~2년정도는 차이날 거란 생각에 나이를 그냥 중첩시켰습니다. =_=;;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로리콘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가...입니다...
2002.11.05 22:29:32 (*.212.209.24)
La_Lamia
자꾸 그런 글 올리면 현피 들어가오 ^*^
2002.11.05 22:58:01 (*.72.41.246)
kallru
꽃다운 "16살" 이라고 떠들던 적이 저번주 같은데...ㅡ_- (만으로은 아직 16세일 텐데!!) 현재 저는 17세 ^----^;;;
2002.11.05 23:58:32 (*.248.187.108)
podon
로리콘이 뭐가위험하다는거요!!![버럭]
로리만세!!!으하하하하하핳ㅎ!!!!
2002.11.06 12:21:16 (*.74.181.33)
박주영
일반적으로는 '꽃을 꺽는다.', '꽃을 딴다'의 표현을 하죠.
그러나 꽃이 무슨 색인지도 모른채로 꺽는다는 것은....위험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