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5997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80433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1638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9336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79	아이콘 달아주세요~ 9	데님 파웰	468	6	2003-04-20	2003-04-20 00:25
17679	;;
17678	가입인사입니다. 7	한경수	468	4	2003-07-29	2003-07-29 14:08
17678	전 중3입니다. 평범한 학생이죠. 아직 C/C++ 는 공부안하지만 조만간에 할 생각입니다. VB 한 4개월만 더 다지다가 할 것 같네요. C/C++ 서적 추천해주시면 ... C를 먼저 시작하느냐 C++를 먼저 시작하느냐는 별 상관이 없다...
17677	나무 한그루 - ☆ 3	Tiramisu	468	7	2003-07-30	2003-07-30 08:38
17677	나무 한그루 - ☆ 꼬마시인 김호경 - ☆ 만남 뒤에는 이별이 있으니 . . 그대가 나를 버릴것을 알고 있으니 . . 이별하는 날에는 . . 그대가 내 마음 깊은곳에서 가꾼 . . 사랑 이란 꽃을 꺾어 가소서 . . 마지막 이...
17676	12시가 넘었군요 ;ㅁ; 4	.	468	5	2003-07-30	2003-07-30 23:58
17676	트래픽제한이 풀렸습니다 ;ㅁ;
17675	부탁입니다~ㅡ_ㅜ 2	玄月	468	19	2003-08-03	2003-08-03 03:40
17675	Bump of chicken 의 K라는 노래 찾습니다.. 우연히 저희 동아리 선배가 좋은 시..가 아니고 소설이라길래 읽어봤는데 노래 가사더라구요...(-_ㅡ+선배 사람을 속일려면 좀더 수련을..) 암튼 이노래 있으신분~_~/~메일로 좀 날려주세...
17674	아놀드 아저씨가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는 군요. 3	인절미	468	2	2003-08-07	2003-08-07 20:43
17674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reuters&article_id=54484&headline=world 방금 뉴스를 보니 아놀드 아저씨가 T3의 인기를 업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다고 하는군요. 어쩌면 몇년 뒤에 미국 대통령 출마에 아놀...
17673	골때리는군요-_-;; 8	카나에	468	6	2003-08-12	2003-08-12 11:22
17673	몇주전부터 컴터 파워버튼이 약간씩 이상했습니다 한번만에 전원이 안들어오고 몇번을 눌러주거나 한참 후에서야 전원이 들어오곤 했죠. 오늘도 여전히 그랬습니다. 그러던중.. 제 동생컴터의 부품하고 몇개를 교환해볼까.. 하는 생각...
17672	이니셜D 6	snowflower	468	5	2003-08-16	2003-08-16 01:14
17672	어제부터 한편씩 구해서 보고 있습니다. -_-은근히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스토리진행이. 너무 짧은듯한데... 보는 사람은 환장할 지경이라는... 어쨌든... 느린데서 받으니 괴롭습니다.. ㅠ.ㅠ 사람들이 왜 이니셜D를 이야기하...
17671	시카프 2	kimo	468	4	2003-08-17	2003-08-17 20:35
17671	어제 시카프 다녀왔습니다. 뭐 대원, 손오공, 반다이 부스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만화폐스티발이라 그런지 만화책과 만화작가등 와서 싸인회등 참 좋은 볼기회등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여러 부스들에서 만화적인것보다 게임적인것을 더 ...
17670	이럴떄일수록 7	gldlems	468	2	2003-08-19	2003-08-19 22:14
17670	도를 아십니까?
17669	인정하긴 싫지만... 18	[星]	468	2	2003-09-01	2003-09-01 21:52
17669	97년부터 시작한 온라인 게임 순례 중... 가장 마음에 들은 게임은 리니지 라는 결론이 들었습니다. 머랄까... 중독성이니 폭력성이니.. 그런걸 떠나서 무언가 게임을 끝내고 '아 언젠가 그 게임 다시 해 보고 싶다' 라는 생...
17668	질문~!!!!!!!!!+ㅁ+ 8	玄月	468	20	2003-09-08	2003-09-08 08:58
17668	제가 어제 아는분에게 TNT2 TM64인가?M64인가?암튼 그걸 얻었는데 저는 지금 부3 3500을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제가 얻은 TNT2 M64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VooDoo3 3500을 쓰는게 나을까요? 사람들 말로는 TNT2...
17667	저는 아직도 철이 안들었나봐요 6	2B	468	1	2003-09-24	2003-09-24 18:59
17667	아.. 아직도 철들려면 멀은거 같습니다. 참.. 19살 답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되네요.. "참아야 한다. 그냥 있자"라고 하면서도 결국 참지 못하고 나서고 화를 내게 되는군요. 항상 그러면서.. 저 자신이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
17666	오호..지금	kimo	468	1	2003-10-05	2003-10-05 21:01
17666	9시인데요-_-/ ocn에서..밴드오브브라더스 다큐멘터리를-0-// 오호호
17665	2번째 휴가. 8	대학생	468	4	2003-10-07	2003-10-07 22:26
17665	이등병달고 휴가를 또 나올줄이야.... 부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새우깡하나로 또 휴가를 나왔습니다... 다음달이 진급인데..-_-; 유격열심히 해서 포상딴거 위에 대대에서 이번달로 가라고 압박을 줘서 분과에 사람모자란데 미안해 ...
17664	흠흠....-_-b 3	수련모드양씨	468	1	2003-10-08	2003-10-08 22:59
17664	http://www.simsimi.pe.kr/nori/nori_fun_view.php?uid=5690
17663	수확의 즐거움 ^^ 12	Tiramisu	468	1	2003-10-10	2003-10-10 23:40
17663	저희 집의 작은 마당에 감나무 세그루가 있는데요. 단감나무2 그루와 떫은감이 나는 나무 한그루.. 오늘 단감나무에서 수확을 했어요. ^^ 내년봄엔 집을 다시 지을거라.. 이렇게 수확해서 먹는 기쁨은 마지막이군요.. 섭섭한 마음...
17662	학교다녀오니..=_= 1	.	468	8	2003-11-06	2003-11-06 11:33
17662	더 착잡해요 =_= ...우리반에서 2명 소식불명..=_=;
17661	챗..	지나가던행인	468	1	2003-11-14	2003-11-14 23:34
17661	지나가던아저씨가 머애용 =ㅅ=.. 11/13일..챗..
17660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68		2003-11-24	2003-11-24 23:36
17660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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