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5958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8025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1612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9310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39	아, 등골이 휜다. 9	크리스	469		2004-01-06	2004-01-06 18:46
17539	고양이 사료는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문하는데, 모래와 사료를 같이 주문하는 일이 있으면(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ㅡㅠ)...이체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ㅡㅠ 오늘의 주문품은 사료와 모래4포, 간식하고...
17538	마비노기 하시는 분들께 질문!! 10	백아	469		2004-01-08	2004-01-08 15:32
17538	음... 마비노기에 보면, 몹들이 다 크기가 다르잖아요. 작은 쥐에서부터 던젼의 보스몹까지. 공격시, 그 몹의 질량까지도 계산되서 어느정도 밀려난다던지, 튕겨나는 정도에 적용되는 걸까요? 마비에서 저연령이랑 고연령 캐릭터는 ...
17537	※자동입찰제도※ 10	fthero	469		2004-01-14	2004-01-14 14:19
17537	야후를 비롯한 빗다즈등 경매에는 자동입찰제도가 있습니다. 우선 회원님이 낙찰받고자 하는 최고가로 입찰하세요. 예를 들어 현재 재팬야후옥션에서 진행가가 5,000엔인데 1,0000엔까지 지불 할 용의가 있으시다면 입찰신청을 10,000...
17536	여기는 찜질방 3	星	469	9	2004-01-16	2004-01-16 01:09
17536	딴 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딴 찜질방은 1시간에 2천원)인데 여긴 1천원이라 가격 부담이 조금 덜하네요. 단 키보드가 참... 뭐한 키보드이고 (타자 치기가 괴로울정도) 혹시나해서 다간다 노-에드 와 spyremover로 검색해 보니 ...
17535	프린세스 메이커 차기작 정보 6	kimo	469		2004-01-22	2004-01-22 12:14
17535	"Dad Mammy Maker" 기종 : 불명 제작 : 구우 발매일 : 불명 출시일 : 불명 완벽한글화 후 국내 출시 예정 출처:게임존21
17534	풍림문구.. 3	어묵	469		2004-01-25	2004-01-25 19:44
17534	상당히 유명하내... 가보고싶은대.. 어디에있죠? 아시는분~ 현재 7탄완결 웃대에 있습니다. 1~7탄으로 전설의 풍림문구는 막을내림
17533	[노을] 이니셜D 츠즈카사 히든캐릭터 두 명. 3	노을비	469		2004-01-28	2004-01-28 23:30
17533	싱글 터빈의 검정색 FD3S 모는 케이스케. 그리고 역시나 타쿠미... 뭐... 이로에서 없어진 케이스케를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쉬운 일이었지만... 쿄우코 차를 타고 나올 줄이야--;
17532	[상품] 감자의 음악퀴즈 #1 2	감자	469	7	2004-01-29	2004-01-29 16:40
17532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원래는 상품의 계획이 없었는데, 그랑죠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아서 추억을 떠올릴겸 1화를 제 계정에 올립니다. (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OP,ED는 삭제했습니다.) 다시봐도 여전히 멋진 작품입니...
17531	프로그래밍. 13	아프네이델	469		2004-02-04	2004-02-04 14:31
17531	다음의 내용은 모두 모니터 화면에 "Hello World"를 찍기 위한 프로그램입니 다. 중고등학생 =================== 10 PRINT "HELLO WORLD" 20 END 대학 신입생 ===================== program Hello(input, outp...
17530	R/C의 무서운점 7	민스	469		2004-02-04	2004-02-04 22:36
17530	제일 무난한(?) 엔진카를 몰아본다고 가정했을때 1/10 스케일의 자동차+조종기+기본옵션으로 4~50만원정도 나갑니다 싸게하면 더 싸게도 가능하지만 나중에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아지므로 대충 저정도 잡으면 됩니다 전동 RC는 저것보...
17529	[펌]2ch 폐쇄? 4	1ch	469		2004-02-05	2004-02-05 05:42
17529	http://dc5.donga.com/zero/zboard.php?id=military&page=2&sn1=&divpage=5&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188&PHPSESSID=c746b3d8ac7b505231e6bd569828c71b ps.리플의 Mr Japan은 한국인 입니...
17528	엉엉엉엉엉.. 5	이태희	469		2004-02-06	2004-02-06 02:25
17528	윈도우 실행상태로 윈도우 폴더가 싸그리 날아가버렸음. (게임하다 멀티방 만들다가 로딩이 길길래 한참 기다리다가 리셋버튼..그런데 윈도우 부팅이 안됐죠) 현재까지 원인도 모르고.... 아껴모은 폰트가 다 날아가버리고, 즐겨찾기...
17527	어제 술을먹고,,, 9	임군	469		2004-02-06	2004-02-06 14:15
17527	"파파스머프 도와줘요! 가가멜이 쫓아와요!" 라며 소리를 지르며 달리다가, 철푸덕, 무릎팍이 까졌습니다;; 전 기억조차 나지 않는..;; 왜 까졌는지 물어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도대체 저 대사가 왜나왔는지,,, 자기전에, ...
17526	안녕하세요~ 100일휴가 나왔어요 9	snowflower	469	1	2004-02-06	2004-02-06 15:51
17526	정확히 102일만에 세상 구경을 하게 됐네요 호호호..... 군대란게 생각보다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지만.. 역시 육체적인 부담은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4박 5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충분히 쉬다 들어가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17525	[번개] 피자먹으러 갑시다~ 11	코즈	469		2004-02-12	2004-02-12 15:47
17525	에.. 어째서 제가 공지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씁니다. 피자 먹으러 종로에 갑시다~ 일시 : 2월 12일(오늘!!) 늦은 저녁 7시. 모임장소 : 종각역 4번출구(지하) 목적지 : 송스피자 회비 : 5000원+a (순대랑 같아요 >.</) ...
17524	와아 벙개 다녀왔습니다! 7	파라나기	469		2004-02-12	2004-02-12 22:53
17524	음.. 다들 이니샤루디 너무 잘하세요 ㅠ_ㅠ 음 :) 아참 제 MSN : paranagi@unitel.co.kr 오늘 즐거웠습니다~
17523	디카 구입했습니다.. 4	차쟁이	469	4	2004-02-13	2004-02-13 07:43
17523	모델명은 샘숑 캐녹스 디지맥스 V4.. 기본적인 사용법은 쉽게 터득 했고..(간단한 접사정도는 가능) 약간 모르는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우선 등등의 기능 때문에 마저 메뉴얼을 봐야 한다는.. 그래도 상당히 만족합니다. (어제 디지...
17522	철도원	데님 파웰	469	11	2004-02-15	2004-02-15 11:00
17522	어제 늦은 밤에 TV에서 철도원이 하더군요. 예전부터 굉장히 보고 싶었는데.. 더빙이더군요;; 료코의 목소리를 못들어 아쉬운;; ;; ~~ 전 공부하러 갑니다요~
17521	잡담]위궤양인가..뭔가 걸려버렸군요 8	크라이언	469	3	2004-02-18	2004-02-18 18:39
17521	이유는 모르겠지만...아무래도 요 근래 난잡하게 식습관이 바뀌어서 그런지... 조퇴증 끈고 내과가서 치료받는데.... 뭘 희안한 하얗고 끈적거리는 액체를 먹이길래... '이게 뭡니까...'하니 '그냥 드세요 별거 아니에요' 순간 -_-;...
17520	지금도 2		469	8	2004-02-18	2004-02-18 18:59
17520	지금 이 시각에는 게임회사의 개발자분들은 밤을 불사르면서 게임을 개발하고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워낙에 응용력이 모자라는 바람에 수학같은건 잘 못하고 쉽게 포기해버렸군요.[멍청이] 아... 제 성격이 조금만 더 내성적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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