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90891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41443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74094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4224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39	2B님.. 아래에 팝업 스팸 관련... 1	브루펜시럽	477	3	2003-01-20	2003-01-20 10:22
17639	'넷 센드' 기능을 통해오는 팝업 스팸은 관리도구 - 서비스 에 가셔서 메신저를 ( 넷 센드에 관한 서비스 명칭은 영어로 'Messenger' 입니다. ) 사용안함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라고 적었었거든요. 혹시 서비스상태를 '중지...
17638	'빌 로퍼' 인터뷰 찾다가.. 궁금해서.. 흘흘 4	브루펜시럽	477	3	2003-01-22	2003-01-22 11:27
17638	'워크래프트3 화면 가려라' 빌 로퍼 신경전 ○…‘우리게임 보지마.’ 빌 로퍼(블리자드 수석 개발자·사진)가 기자 회견에 참가한 한국의 게임 개발사 사장을 상대로 신경전을 벌였다. 일부 블리자드사 관계자도 가세, 육중한 몸으...
17637	양키센스의 압박 5	카이저소제	477	2	2003-01-25	2003-01-25 03:26
17637	봄버맨이..테러리스트
17636	이럴 땐 나 자신이 정말 싫다. 4	크리스	477	1	2003-01-26	2003-01-26 03:57
17636	꿈을 꾸고 있었다. '깰 때야. 12시에 약속이 있으니 지금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다리렴.' 하고 머릿속의 천사가 말했다. 옆을 더듬어 리모콘을 찾아 티비를 켜고, 아래에 나오는 시간을 확인. 그리고 티비를 껐다. ...티비가...
17635	으으으 화가게시판에.. 3	정대규	477	5	2003-01-28	2003-01-28 17:59
17635	신기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낙서를 하고 세이브를 했는데.. 지울수가 없네요 -_- 어떻게 지우나요? 제가 지울수 없다면 지워주세요..
17634	머리가 마비될 것 같다. 7 5	크리스	477	5	2003-01-30	2003-01-30 01:20
17634	최근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준 앨범만 듣느라, 칸노씨 노래를 듣지 않은지 오래였다. 그래서 였는지 머릿 속에서, 칸노씨의 각성이 머릿 속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음, 칸노씨의 앨범 into another world의 시디를 깨먹은게 ...
17633	이런.. 트리플H 일당이 갈수록.. 2	snowflower	477	4	2003-02-10	2003-02-10 20:45
17633	-_- 잔인함에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트리플H 처음엔 그렇게 안봤는데... -_- 역시 제프하디..... 그런데.. 요새 또 제프는 왜그런데.. -_-;;;;;;;
17632	스톤콜드 컴백 초읽기! 4	주성치	477	4	2003-02-12	2003-02-12 15:57
17632	ㅇ.ㅇ/ 오랜만에 왔네요
17631	내일 게임제작 교육기관 협의회 족업작품 전시회 한다네요.	브루펜시럽	477	5	2003-02-12	2003-02-12 20:28
17631	요플레님이 알려주셔서 찾아봤습니다. 자세한 당일 일정은 찾기가 힘드네요. 게임개발자 초청세미나도 한다던데..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아래는 전문.. GDEA(Game Developer Education Association) [게임제작 교육기관 협...
17630	뚫흙 아저씨들 전곡.... 2	양파	477	4	2003-02-14	2003-02-14 22:26
17630	훗 -_-;; http://www.allindiansite.com/home/music/h/f/hpDaler.html 열심히 들어보십시요 -_-/ ps:과연 내일 새벽차를 타고 서울에 갈수 있을까..........킹씨가 날 죽이려 하지 않을까....부들부들
17629	[벙개 제안] 내일 모레 20일 목요일 저녁 6시이후 14	Njel	477	3	2003-02-18	2003-02-18 15:07
17629	신당동에서 떡뽂이 벙개를 하려 합니다!! 참석 가능하신분들은 덧글 남겨 주세요~ ^^:;
17628	견파 확장팩 '캣츠앤독스' 모집합니다...히죽.. 6	브루펜시럽	477	7	2003-02-19	2003-02-19 16:41
17628	안녕하세요. 솔로파의 교주 자리를 대화방에서 양파님으로부터 챙겼다가(?) 송님의 게시판 일격으로 물러나게된 상황에서.... 뉴.뉴 견파의 확장격인 '캣츠앤독스 (catsndogs)' 파를 모집합니다. ㅡ.ㅡ;; 파트 성격 : 82년들의 상징....
17627	[노을] 웃기는 국문과 학생 16	노을비	477	3	2003-02-19	2003-02-19 22:45
17627	天上天下有我獨存 -_- 정말 웃겼다는...
17626	후우..조금있다가 앞으로 가게될 학원에 갑니다.. 1	B_JinG	477	3	2003-02-20	2003-02-20 11:34
17626	이제 고3이지만..공부를 거의 포기(완전포기;;)하고 직업반으로 정했습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공부하기 싫어서" 라는게 가장큰이유일지도 모르지만, 그걸 인정하기 싫은저는 애써 자신에게 다른 핑계를 대...
17625	소설을 읽는 즐거움.. 14	snowflower	477	4	2003-02-20	2003-02-20 16:18
17625	세월의 돌 열권을 다 읽었습니다. 분명히 분명히..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믿었건만 결국은 약간은 어둡게 끝내(일말의 희망만 남긴채) 소설을 끝내버리는군요 ------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항상..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 @.@ ...
17624	음음... 6	히지리	477	6	2003-02-22	2003-02-22 02:08
17624	어제 까지만 해도 괴로워 죽을 거 같았는데... 오늘 날짜 잡고 시간 잡고 강원도 가려니까 비가 억수로 쏫아지네요. 일단 야간열차라, 잠자고 나면 비가 그치겠지 싶어 자고 일어났는데 비는 계속오고... 라그페스에서 라...
17623	머엉... 갑자기 든 생각... 6	브루펜시럽	477	2	2003-02-23	2003-02-23 11:29
17623	맨날 꼬셔줘 꼬셔줘.. 하다가... 누가 꼬셔주면 내가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 그냥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이랑 구분을 못해서 혼란스러울지도.. 사람 속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좋을탠데..라고 말이지요...
17622	회원을 ㄱㅏ족같이 5	unwook	477	5	2003-02-25	2003-02-25 13:42
17622	뒷북이 아니길;;;;ㆀ
17621	허무함..... 2	인절미	477	4	2003-02-25	2003-02-25 17:57
17621	1. 오에 한참 그리고 저장할려는데 익스 에러가 뜨면서 닫혀버릴때. 2. 프로젝트 준비하고 "준비~ 땅!" 할려고 하는데 프로젝트 연기 될때. 3. 팀원들 작업하기 쉽게 디렉토리 만들어 놨더니 엄한데다가 작업할때. -_-; 젠장(젠장~...
17620	아아아.. 이런 몸도 마음도 피폐해요. 4	브루펜시럽	477	4	2003-02-26	2003-02-26 06:43
17620	레임이 무슨 게임인양... 중독되어 버렸어요. 일어나면 컴퓨터부터 켜서 레임부터 들어오고.. 즐거워서 헤헤 거리기도 때론 가끔 다투기도 하고... 자기전에 하는 일이 레임 열어둔 창을 닫는 것이고.. 아무런 생산도 없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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