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10080048

본문 중에 "또 영국과 아일랜드, 태국, 중국, 싱가포르, 캐나다, 독일 등은 관련 기업들이 공동관 형태로 참여키로 해 국제게임대회의 면모는 갖추게 됐다." 라는 부분이 뭐랄까요..?

뭔가 아쉬움이 팍팍 드는군요.

그리고 "참가사 분포는 온라인게임 33개사와 모바일게임 10개사 및 아케이드게임 23개사, 콘솔게임 1개사,기타부문 20개사를 비롯해 B2B관에 참여하는 43개 국내외 단체 기관 등으로 구성됐다." 라고 써있는 것을 보니,
콘솔게임 1개사는 SONY(PS2/PSP)..? =3=;;

그나마 PS3의 샘플이 나온다니,
마음에 드는군요.

근데, 코나미는 대체 무슨 부스를 세우는건지 궁금합니다.
(도키 온라인은 아닐테고 역시 '위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