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저주받은자다."




라고 말해드리고 싶군요... 전국 1%에 들어간다는 공부잘하는 애들중에 밝은 사고관 가지고 공부하는 애들요? 절대 자살생각은 안하더랩니다. 오히려 성적떨어지고 나서 자기 잘못된점 찾고 더 노력하는 모습 공부는 못하지만 옆에서 보기에 좋기만 하더구먼유, 그릇된 사고관 가지고서 공부에 올인하는 그 사상과 그 사상을 심어주는 사회에 가장큰 문제가 있다고 보면서도...

모름지기 자기가 제일 저주받았다고 하고 있는 애들은 교육체계 대해서 말입니다. 온라인에서만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정작 실제주어진 상황을 변화시킬생각은 쥐꼬리만큼도 안하더군요...
공부에는 왕도없죠, 공부잘하면 내신이니, 수능이니 구분 필요없이 만점 나올텐데 말입니다.


무엇보다 부단히 노력해서 열심히 하십시요,...
그리고 이 사회가 썩었다고 생각되면은 그 대류에 참여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