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개인적으로 어둡고 비극적인내용이 주취향입니다. 항상 악한쪽이 선한쪽을 쳐들어가 세계정복이니

뭐니하다..선한쪽의 최후의 보류라던가..전설이라던가.. 하여간 그런캐릭으로 G-_-g 하는류 내용은..

질리더군요..[타이의대모험이 정형적인 내용인가 ]뭐 꼭이런거보다..가슴애절한 사랑이야기라던가..

[후르츠바스켓 6화였나? 하리의 사랑이야기라던가]혹은 주인공의 의지와관계없이 주변인물 하나하나

죽어나가는 그런것이나 [최종병기 그녀애니 참마음에들었음 ]아니면 이미 악이 모든것을 점령하고있던

배경이라던가..혹은 선악의반대라던가..[옛날 콘솔게임 블랙매트릭스1,2가 그렇군요..]

뭐..금단의사랑이야기나...주인공을 폐인으로 만들어가는 내용이나..하여간 비극적이고 어두운쪽의

소설을 보고싶네요... 이렇게적고보니 참....저의 정신상태가 심이 의심스러운..막말해서 머리상태가

미X놈 같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