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입니다.
숫자 덕분에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느낌을 갖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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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pc방 마지막입니다.
돈 없습니다.

아...발상을 바꿔야겠군요.
가난 시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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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입니다.
뭐.... 세상은 그런 것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변태 주영이가.......


p.s 새해 시작입니다.
      모두들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되길 빌면서.....
      (중요한 것은 한 해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한 시간을 보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