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파[요코하마 매물기행]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뭐랄까.. 이런 말을 하게되는 것은 분명 그작품에 제
자신이 너무나도 빠져버렸고 매료되어 버려서그런게
아닐지 하고 생각하고 또 지금도 이 작품을 보게
된것이 정말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요즘의[물론 요즘의 만화가 아니지만] 아니..
통상적인 만화와는 틀리게 특정한 스토리라는 게
없어요.. 하지만 너무나도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
만화입니다 화려한 연출도 관능적인 장면도 또 액션도
코미디도 없는 그냥 평멈한 일상을 그려버린 작품입니
다. 그러나 이작품은 계속 말하는 사실이지만 뭔가
저 자신을 그 안으로 빨아들이는 알수 없는 마력과
매력을 지닌 작품이었습니다 지금 까지 애니와
만화책을 보면서 이토록 책을 구하고 싶어한적도
이처럼 빠져들어간 적도 없었습니다. 정말 명작인
것이죠.. 아니 명작이라고 생각함니다.
이작품의 모토는 그리움..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
입니다 그리움과 기다림 그것이 이만화의 모토이자
스토리 그자체입니다.. 사려져가는 것들 그리고
기다리는 것들.. 그것들에 대한 향수. 일상생활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아름다움.. 등을 알파라는 주인공이
주인공 로봇이 예기를 이끌어나갑니다.

하지만 이런 작품을 이제는 만날수가 없습니다.
말그자체로... 눈에 확 띄는 그런 임펙트가 없는지라
사람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이 작품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봤다면 그안에 매료되어
그만화를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소장하고 싶게꿈 만듭
니다 . 그것이 명작인 것 아닐까요..

하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만화의 팬들은
이 만화를 다시 만나기 위해 재판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출판사에서도 일정소유자가 체워지면 다시 찍어낼거라고
합니다. 이책이 다시 나올그날을 위해! 여러분이
운여겨보지 않고 지나갔던 가려진 명작을 위해
한변 이 운동에 동참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가서 서명한마디 하시면
됩니다.. 사라진 따스함 그리움.. 기다림.. 그것을
만나기위해 한변 한번만 참여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언젠가 그 작품이 우리앞에 다시 미소지을 떄까지....


이것은 서명 싸이트의 주소입니다 단. 만화책을 사서
보시는 분만 여기에 서명을 해주십시오 만화책을
사서 보는 분들의 힘이 필요한 때거든요..

http://diveinto.net/zboard/zboard.php?id=cafealpha

입니다.. 훌룡한 작품의 부활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