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꽤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월드컵의 함성이 아직도 들리는듯. :)


1999년 마지막날 밤을 보낸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3년이 온다니..

모든 분들 올해 마지막날 가족들과 뜻깊게 보내시고, 내년에는 좋은일

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