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안녕하십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성격차이가 극과 극인 PureDark 라고 합니다.

저번에 마님이 가르쳐줘서,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된뒤 등록만 시켜둔채 노려보기만 하다

이제사 가입을 한뒤, 이렇게 가입인사 글을 내놓습니다.

쓸데없긴 하지만, 공백을 채우는 의미로 간단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은 고3이며 의심스럽지만 18세이고 남자입니다.

좋아하는건 늦잠이고, 싫어하는건 일찍일어나는것 입니다.

하하하,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 ?

덧. 마님. 의외로 날씬한 몸매였습니다. 하하하

     주렁주렁(?)까지는 아니지만 뱃살이 있는 마님형(?) 이미지를 생각했었는데

     엄청나게 놀라버렸습니다.

덧2. 덧붙여 이 홈페이지에 오는 누군가는

       생각보다 마른 몸매에 긴머리에 무례한 눈빛에 재밌는 말투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덧3. 저는! 꽃다운(일단은) 18세에 아저씨형 몸매를 지닌 불운의 존재라고..라고..(씰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