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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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3857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6683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9766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7687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59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 3
[레벨:4]양파
462 17 2002-11-05 2002-11-05 20:45
흠흠 -_-;; 부제:당근의 러브스토리.....(우욱..) 오후 4시 햇빛은 쨍쨍 바람은 쌀쌀 -_-;; 고등학교를 뒤로하고 학교로(더 큰대 -_-;;)향했다....학교에 도착한뒤 바로 교실로 향하니 친구놈들이 바글바글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나...  
17658 시험들 잘 들 보시라우~
[레벨:7]히지리
462 24 2002-11-06 2002-11-06 03:03
누구처럼 점심에 밥 마니 묵어서 4교시 외국어 시간에 자지 말고~(그게 누굴까~ :D ) 열심히들 보시라우~  
17657 채한넘이.. 3
[레벨:5]kallru
462 45 2002-11-07 2002-11-07 22:57
얼마전부터인가 채한것 같아요(정확히 말해 채한것 같다는 표현~_~) 음...배에서 약간 위에 갈비뼈 사이에 잇는 그 구멍(?)-_- 이름을 잘 몰라서;;; 거기를 누루면 아주 아픈데..여기를 누르면 채한거라죠..ㅡ_- 또 그런 증상이 나타...  
17656 불사조는... 불꽃속에서 되살아 난다! 5
데님 파웰
462 5 2002-12-07 2002-12-07 20:09
어디에 나온 대사일까요~~ 맞춰봅시다~  
17655 걍 버스에서 들은 얘기... 3
게임팬으로써...
462 4 2002-12-17 2002-12-17 23:02
가방끈 늘리는 시험보려구 학원을 댕기구 있습니다... 집에서 학원 까지 버스로 25분 정도 걸리는 데욤.....25분동안 상당히 많은 얘기를 듣게 됩니다... 아줌마들 수다서 부터...아저씨들...청소년 분들...담배 냄새나는 여중생들의...  
17654 펌 기사 7
[레벨:2]elfineris
462 6 2002-12-19 2002-12-19 17:40
반미 감정이 꺼지지 않고 있다. 일간스포츠가 직장인 포털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과 함께 ‘최근 시민단체들이 펼치고 있는 미국제품 불매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 아래 샐러리맨 4252명을 인터넷 설문조사...  
17653 아즈망가 만세! 투니버스 만세! 2
[레벨:5]인절미
462 4 2003-01-27 2003-01-27 20:06
오키나와 수학여행을 그냥 일본 수학여행으로 바꾸다니! 만세 만세!! 다음은 여름방학이닷!-_-b 토모 : "그러나 그렇게 비참한 여행이 될 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_-b 자 다음은 쵸비츠다! [위험해!]  
17652 음..말안듣는 애는 패야 한다라.. 5
에스타스
462 7 2003-01-28 2003-01-28 21:08
어려서부터 죽도록 맞으면서 큰 제생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때문에 지금까지 아버지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너가 뭘어떻게 잘못했으니까 이만큼 벌을 서라..하는 방법이 낫겠죠. 고등학교...  
17651 팔도 모창대회.. 3
카이저소제
462 8 2003-02-02 2003-02-02 22:38
=_= 어디서 많이 본녀석이나 하더니..MBC 악동클럽에서 낙방한..  
17650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레벨:2]hwacha
462 1 2003-02-05 2003-02-05 20:10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7649 서울 다녀 왔습니다. :) 4
[레벨:2]Azyu
462 4 2003-02-12 2003-02-12 16:00
으으,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 다녀왔었습니다. 서울에서 강제 노역(...) 당하고 코믹 부스에 참가(라고 하지만, 사실 이것도 강제 노역). 부스는 '우쿠우와 가오'라고 Key 계열 게임의 팬시를 팔고 있었지요. - 거기에 암울하게...  
17648 [벙개 공지] 7시에 2호선 신당동 4번 출구에서 떡볶이 벙개 합니다..^^;; 2
[레벨:4]Njel
462 1 2003-02-20 2003-02-20 17:26
공지가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실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7647 흙..대단한 레임의 위력... 7
[레벨:3]B_JinG
462 7 2003-02-28 2003-02-28 15:10
제 익스플로러 첫 페이지가 레임입니다..(거의다 그러시겠지만;;) 지금도 찾아볼께 있어서 익스플로러를 켰는데..레임 뜨죠.. 글을 몇개 읽습니다..코멘트도 몇개 답니다... 그러다 보면 할일을 까먹습니다.. 하루평균 두번씩 이런일이 ...  
17646 목욕하는매딕 4
[레벨:2]sys3
462 9 2003-03-15 2003-03-15 18:50
메가패스에서 링크함 ^^;;  
17645 워크래프트 3 확팩 베타 당첨 ;
[레벨:2]Azyu
462 9 2003-03-18 2003-03-18 08:03
에, 그냥 밀어봤는데 당첨되었더군요. ; 그래서 일단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 (아시아 서버 평균 접속 인구가 150 이하) ... 알 수 없어요 (쿨럭)  
17644 부시... 노벨상 후보에 오르다. 9
[레벨:6]브루펜시럽
462 4 2003-03-23 2003-03-23 09:15
▲부시, 노벨 물리학상을 받다 이라크 침공의 근거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가 보유 중인 대량 살상 무기’를 들었다. 네티즌들은 이를 노벨 물리학상에 추천, “존재 유무를 증명할 수 없는 어떤 물체(대량 살상 무기)를 ‘...  
17643 [re] 혹시 이 게임도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데님 파웰
462 4 2003-04-06 2003-04-06 11:58
이것도 포트리스랑 거의 비슷한건데 이건 탱크가 아니라 벙커라서.. 이동이 안되구요 핵이랑 유도탄이랑 방어막이랑 레이져도 있어요.. 화면은 거의 원색이고 음.. 486에서도 실행 가능할꺼에요 제목을 몰라서요...;;  
17642 게임제작자라는 직업의 수명 3
데님 파웰
462 6 2003-04-09 2003-04-09 10:49
제가 언젠가 게임제작자가 수명이 짧은 직업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어디서 듣긴 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물론 각 분야마다 틀리겠지만 실제로 게임제작자의 수명은 어느정도 인가요? 수명이 짧다면 나이 들...  
17641 유감 3
[레벨:5]La_Lamia
462 6 2003-04-10 2003-04-10 13:49
저는 해외로 입양된 분들을 동정하지만 아주 무관심했죠. 아마도 대다수의 한국분들이 비슷하지 않을런지... 그것이 오늘에 와서는 후회가 되네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 어릴 적에 미국으로 입양되었다면서 가족을 찾는다면서 도...  
17640 크후훗~ 비매너 블랙리스트 올리는것에 재미붙혔군~ 2
어묵
462 7 2003-04-12 2003-04-12 23:22
아아 재미있다.... 비매너는 내가 단절시킨다구요~ (내놈..사실 390원짜리 빨포 200개 산거에대한 복수로 화풀이 하는거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