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oter.net/archives/84976
예전에 구글노트를 쓰면서 구글이니까 스프링노트나 다른 클라우드메모어플(제 나름의 정의...)보다 지속적인 개발이 있을리라 믿다가 한방 맞은 이후론...
올해만 벌써 3번째 대규모 서비스 중단이라더군요...
웨이브니 놀이니 시작할땐 참 포부가 당당한 따라하기 였는데...
프로젝트 시작도 거침없고, 중단도 거침없군요.
물론 구글이 성공한 회사라서 하는 말이지만, 그게 구글의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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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시작도 거침없고, 중단도 거침없군요.
물론 구글이 성공한 회사라서 하는 말이지만, 그게 구글의 장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