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겜제작과에 다니다 휴학한....불운..은 아니고..아무튼 휴학생입니다^^

제가 게임디자인전공을 하려고 하는데요.

학원을 다녀야 하거든요.

제 계획이 일단 미술학원 몇달다녀서 기초좀 다시 잡아놓고 본격적으로

3d 맥스나 마야 기타등등을 배우러 다닐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니...조금 머리가 혼란스럽네요.

과연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전 겜디자인쪽에 특수화면이나 인터페이스 그런것보다, 시나리오와 캐릭터등의 원화작화쪽을

하고싶거든요.

충고부탁할께요^^...





p.s- 하고싶은 것은 많은데 부족한건 시간입니다..ㅜ_ㅡ 아 눈물이;
  아참 일단 미술로 기초를 쌓아놓으면 3d나 그런것은 회사다니면서 인턴으로 경험과 실력을 쌓는것이
가능한가요? 그런게 낫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