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칭을 쓰면 먼가 엄청 딱딱해 지므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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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리안

과거 슈팅의 양대산맥을 이루던 작품중 하나인 타이리안이다. [다른 하나는 모르겠..;]

작품의 스토리나[별거 아니다;] 시스탬 [엄청난 수준이다]은 당시 극찬을 받을정도였다.

하지만 곧 백업[당시도 5.25인치 디스켓으로 복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판이 돌면서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고 큰 이득을 챙기진 못한 작품이다.

[국내..].... 도스용 게임이며 1P 2P 전용 비행기가 있고 협동플레이땐 합체도 한다..

무기나 바리어 엔진등은 돈으로 사서 바꾸는 형식이며 최후 당근비행기는 엄청난 바나나무기를

사용해 유저에게 무한 쾌감을 안겨준다.

특수 무기또한 돈으로 살수 있으며 한대 맞아서 죽는 당시 슈팅게임들과 달리

아머와 바리어가 존재한다.

바리어는 미사일을 맞으면 일정량 감소하지만 [적게 감소한다..] 다시 회복되며

많은 양의 미사일을 맞을경우 바리어가 줄며 쉴드도 같이 줄게 된다.

쉴드는 적에게 맞는 피혜를 줄여주는데 쉴드게이지가 최하수치면

단 2~3방에 골로가는 수가 있다. [공략수준으로 접어든거냐?;]

많은 보너스 스테이지존재와 가는 길마다 다른 미션이 존재 [멀티 시나리오하곤 조금다르다;]

깨도 깨도 또 깨고 싶은 재미를 가지고 있다. [........선전;]

윈 95, 98에서 구동 가능한걸로 기억한다..

권장은 완전 도스모드로 들어가서 실행하길 바란다;



2. 천사의 제국 2

아마 현재 고등학생분들 정도면 몇몇이 실행을 시킬수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중학생분들이면 자력으로 실행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된다.
도스상태에서 메모리관리가 필요한대 도스를 잘 다뤄보지 못한 중학생이하분들은
죄송하지만 실행조차 시킬수 없을것이다.

대만의 턴방식 RPG게임으로 상당히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재미난 음성을 지원한다. [절대 질리지 않는다 =_=;]

그리고 무수한 직업들로 하여금 유저로서 새로운 흥분을 느끼게한다

[절대 엔딩볼때까지 모든 직업을 사용해 볼수 없다..]

주인공의 경우 기사로 전직 -> 비룡이 기본이며 [ ..공식;]

세미[였던가.. ]의 경우 수녀 -> ....암튼 힐러로 키운다;

각 케릭마다 특색있는 일러를 지녔고 얼굴 보고 직업을 선택하면

백분 위력을 발휘해 줄것이다;;

특히 게임진행상 아무리 쉬운 난이도라도

끝부분에 가면 적들이 무적이다.. [그 직업이 무적일수도;]

난이도조절이 실패한 게임중 하나이지만 그 실패도 이 게임성 자체에 묻혀 그다지 큰

불편은 주지 않는다.

전투후 경험치를 올린후 전면후퇴를 반복하면 1판에서 주인공을 비룡에 태우는 일이 가능한 게임.

[요즘도 대부분이 이 시스탬(?)을 그대로 적용한다.. 없애버린 게임도 있지만 솔직히 이 시스탬이
없으면 대부분의 게임이 미션을 깨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파택이 없애버린 게임중 한 예이다.]

코믹스런 전투까지 돋보이는 그 게임은 현재 천사의 제국 3까지 나와있는 추세이다

[윈도우에서 구동이 가능하며 한글판은 존재 하지 않는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천사의제국3는 2의 명성에 먹칠을 했다나 뭐라나.. [ 3D였다;]

메모리 설정법은 아는 사람은 알테니 생략;




===...추신 . 학규님 계속 게시판 목적에 어긋나는 일을 벌여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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