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no.1

간단한 기획서를 하나 만드는 중...
공익생활 다 가기전에 게임하나 만들어 놓자-!
예전같이 중단하는 일 없게!(좌절에 좌절을...)

오늘 한일 no.2

전에는 슈팅게임을 만들려다 좌절을 했는데...
온라인은 아직 무리다 무리하며 좌절

오늘 한일 no.3

플2 패드를 잡고 데빌메이크라이를 처음부터 다시하다가 그 커다란 거미녀석에게 한번 죽고 의욕 상실
데메크 다시 봉인(...)

오늘 한일 no.4

여전히 머리속에는 뭘 만들어야 할까할까...하다가 떠오른 미연시란 단어.

오늘 한일 no.5

예전에 같이 하던 팀원 대부분이 군대로 불림감을 인지..
좌절즈...(털썩)

오늘 할일 no.0

같이 비주얼노벨 제작에 한번 뛰어들어보실분 계신가요?(미연시가 아닌 비주얼 노벨입니다)
온라인을 이용한 활동이 주가 될듯 하고
게임제작 공부를 한다는 목표는 두번째...첫번째는 '완성' '기필코 완성' '좌절하지않고 완성!' '연애에 성공!(음?;)' ....마지막은 보류..(어이;제외가 아니라?;)

웹 부문
프로그래밍 부문
그래픽 부문
사운드 부문
기획 부문

(...모든 곳이군...)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자신을 채찍질 하여 올해에 뭔가 하나 이루어보겠다! 하시는 분!
공부를 해보며 레벨업을 해보겠다! 하시는분 환영-

(...정말 무슨 구인광고가...털썩)

참고로 저 역시 이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초짜(전 프로젝트에서 기획을 하다가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무하여 낭패본 경험에 좌절을 하여 공부중;)

혹시 끝까지 같이 하실 의향이 있으신분 리플을~♡

ps. 자세한 것은 나중에 기획서초안을 배포하며 말씀드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