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멀쩡한대요;;



11일 그러니까 어제 고소장 제출하러 경찰서 갔을때 한 기자회견 사진...

고소인은 이날 오후 3시50분 강남경찰서로 나와 간단한 언론 인터뷰를 마치고 고소인 진술을 했다. 이기자는 현재 오른쪽 갈비뼈 2개가 금이 가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상태. 등·목 등의 근육통으로 오른쪽 신체부위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고 주장했다.

스포츠 투데이 기사중.....

저 정도로 몸이 망가지면...본인이 가는거 보다 대리인 신청이 더 좋을건대...그래야 "내가 무진장 아파서 고소장 내러갈 기운도 없다"

이래서.....이제 광고를 해야되는대...

그리고...병원에서도 저렇게 환자 나돌아다니는거 별로 달가워 하지도 않는데....무슨 병원이 환자가 저렇게 싸돌아 다니게 한다냐...

역시 돌팔이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