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라그에서 숲던전을 거닐던 도중(테섭)

조금 북적거리면서 어떤사람이 타이머를 세길래 아 바포나왔나부다 생각되서 바로 구경하러 찾아다녔다는...
바포를 발견하는 순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로 빠지는 나에게 돌격 -_- 한방에 즉사.. ( -_-);
(스샷에 보이는 아이디는 특닉거론이 아닌 그냥 스샷도중에 찍힌 대사)



순간 숲던전은 아수라장이 되고.. 어떤 헌터가 시간을 끄나 했더니만.. 바로 프리 5~6명이 필살기및 세월을..



기리에 연타..;





바포는 그렇게 죽었... ( -_-);
..아응... 알파때는 혼자 잡기도 했었는데 ㅠ_ㅠ;;;
지금은 무서워서 손도 못대겠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