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답글 다신 거 보구 갑자기 생각나서 말씀인데요 ^^;

팀에 조상훈..이라고 프로그램 하는 형이 있거든요.

그 형도 한 철권 한다고 하는 사람인데...

학규 선배님과 강렬히 한 판 붙기를 희망하더군요 -_-;;;;

언젠가 먼 훗날에 붙을 수 있을라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