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냠...오랜만에 옵니다...

muderer

http://old.lameproof.com/33658

2003.05.02 12:08:34 (*.244.245.209)

505

16 /

아아...상당히 오랜만입니다...(게으르고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르는...)

후우...회사 때려치고 이곳저곳 뒤적뒤적~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계획했던 번개는 말짱 날아갔군요...-ㅅ-;;;

아우...자리좀 잡히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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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9	SM, 문희준 안티팬 100명 ''고소'' SM엔터테인먼트가 문희준의 안티팬들에 대한 처벌과 수사를 의뢰하는 소장을 지난달 말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계에 정식으로 접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피고소·고발인은 총 100여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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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8	아는분의 msn의 공개 사진이.. 왠 상체 누드였어요. 상당한 근육의 소유자 시라 (거의 차승원급) 상당히 놀랐는데... 배꼽아래 왠 김같은게 붙어 있지 않겠어요. 처음엔 털이나.... 먼가 붙였겠지라고 생각했는데(꼭 네모난 김붙어 ...
17517	[re] 위의 기사에 대한 일부 유저의 생각들.. 5	감자	478	4	2003-08-13	2003-08-13 00:48
17517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http://ruliweb.intizen.com/ruliboard/read.htm?num=37871&table=game_ps03&main=ps 위의 기사에 대한 루리웹에 올라온 리플들, 소맥에 대한 일부 유저들의 생각을 알수있어서 좋군요. 참고로 저는 PC용 마그나...
17516	여드름 짜주는 면도기 7	180업군	478	4	2003-08-14	2003-08-14 11:53
17516	허허; 대략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아침에 면도를 하는데요 왼쪽 볼과 코 밑에 뾰드락지인지 여드름인지 비슷한 것들이 나 있었는데 스슥 면도기(자동 아닌 것; ) 으로 문지르니까요 툭툭~ 사각사각; 하더니만 여드름이 화악 잘...
17515	이스6...영상... 8	부탁	478	5	2003-08-16	2003-08-16 16:17
17515	http://ftp.gameshot.net/gameshot/Streaming/PC/20030812_YS6-BG01.WMV 아아...진짜 하고싶네요... 9월27일이랍니다아... [...기껏 여행갔다와서 이거올리는;;;] 그나저나...내일 코믹가시는분-?
17514	제가 군대를 안갔다와서 모르지만;;; 3	샹크스뚜루	478	2	2003-08-18	2003-08-18 13:10
17514	이렇게 되진않나요? [계급을 모르기떄매;대장 쫄병으로;] 김쫄병 쓰레기를 버린다 신대장:김쫄병 이게 뭔가 빨리 주워라, 김쫄병:아,예,[저같음 양심에찔려서 줍겠습미다;] 이렇게되면 예의도 지키고 막 대장이 욕하면서 야이 ...
17513	캐릭터를 고를때... 15	묘진	478	1	2003-08-19	2003-08-19 16:01
17513	늘 온라인 게임을 할땐 어떤 게임이건 마법사를 골랐던 제가...요즘 들어 검사에 빠져있습니다. 단순한 치고박는 식에 매력을 못 느껴 그나마 컨트롤이란게 가능한게 법사이기에 법사만을 했었는데... 베르세르크의 가츠 영향이 ...
17512	요즘 잡생각...-_-; 5	kimo	478	4	2003-08-26	2003-08-26 20:52
17512	학교 수업시간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나이 17세 어찌보면 사춘기도 끝나 나이인데. 갑자기 내가 여기에서 뭘하고 있는지 생각이 드더군요.그리고 내가 지금의 미래는 어떨지가.. 갑자기 생각이 드더군요. 제가 20살넘어서 학...
17511	갑작스레 궁금한게 생겨버렸습니다!	딘돌	478	5	2003-08-30	2003-08-30 18:09
17511	skid row 라이브 중 youth gone wild 맨 앞부분에서 세바가 영어로 뭐라고 막 외친다음에 유스곤 와일드를 외치는데 맨앞에 뭐라고 하는것인지 아시는분...계세요?ㅇㅅㅇ?(짧은 영어 실력을 한탄..에휴..) 아마도 도쿄라이브때 한거...
17510	예전 그림게시판 서버를 관리해 주었던 제 친구가 머나먼 곳으로 떠납니다. 4	[星]	478	5	2003-08-31	2003-08-31 01:09
17510	http://sj21.host39.wotonet.com/zeroboard/zboard.php?id=MyDiary&page=12&s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n&keywo rd=&sn1=&divpage=1 이런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여하튼 이번에 4주차 훈련을...
17509	처음으로 글 쓰는듯 ^^? 8	곤(GON)	478	1	2003-10-01	2003-10-01 11:07
17509	안녕하세요... 초보 개발자 입니다. 게임 개발 해보겠다고 뛰어든지 4년째 아직 일반인들이 부르는 모양의 게임은 만들어 보지도 못했으니.. (그 흔한 슈팅이나 횡스크롤 조차도 ㅡㅜ) 왕초보인셈입니다. 포커, 채팅, 워드치는 단순...
17508	2번째 휴가. 8	대학생	478	4	2003-10-07	2003-10-07 22:26
17508	이등병달고 휴가를 또 나올줄이야.... 부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새우깡하나로 또 휴가를 나왔습니다... 다음달이 진급인데..-_-; 유격열심히 해서 포상딴거 위에 대대에서 이번달로 가라고 압박을 줘서 분과에 사람모자란데 미안해 ...
17507	이럴땐 어찌해야하죠 4	어묵	478	5	2003-11-01	2003-11-01 14:25
17507	아는 꼬마애가있는대 얼마전 컴퓨터를 삿다더내요 그런대 계가 나에게 물어보길 "형아 라이브X쇼, 교복X사 가 뭐야???" ...대략압박
17506	우훗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3	이태희	478	8	2003-11-03	2003-11-03 16:03
17506	껄껄껄껄ㅡ;;; 애니원고에서 인사드립니다. 여기는 현재 게임개발과구요. 다들 정상적인(?) 생활활동을 하고 있는듯,.. 게임개발실은 일련의 게임제작회사와 분위기가 비슷하구요. 합격하면 본격적인 게임개발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17505	내일 수능보러갑니다;; 2	휴린	478	8	2003-11-04	2003-11-04 14:39
17505	음; 드디어 내일이네요; 집에는 엿, 찹쌀떡, 초콜렛은 집에 쌓여가고;; [언제 다 먹지;; 쿨럭;; 수능 끝나고 뵈요;;
17504	내일 수능 보시는 분들...... 2	Njel	478	9	2003-11-04	2003-11-04 15:19
17504	에구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제가 울상을 하던 날이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이젠 365일 하고도 -1일이네요... 다들 너무 긴장되고 걱정되시죠?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셔도 되요... 그렇다고 게임을 한다거나;;; ...
17503	미리보는 EQ2 1	tears...	478	2	2003-11-07	2003-11-07 04:08
17503	미리보는 EQ2 출처: EQ팬사이트 Http://www.eqii.com 다음 글은 팬사이트인 이퀴에서 정리한 그간 E3나 각종 잡지의 인터뷰에서 나타난 EQ2에 대한 내용을 총정리한 것을 한글로 옮겨적은 겁니다. 글이 좀 기네여. 그래도 잼나...
17502	감기... 장기전... ㅠ------------ㅠ 2	Tiramisu	478	18	2003-11-08	2003-11-08 23:13
17502	워낙 건강한(?) 체질이라 감기는 이틀을 넘지 않는데 이번 감기는 조금 오래가네요... 이제 사흘로 접어드는데.... 한시간만에... 새로산 티슈 하나를 다 써버렸어요. 이제... 연말로 접어드는지... 11월 스케줄이 풀로 차버린... ...
17501	플래시애니만드는 사람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6	시클라멘	478	3	2003-11-09	2003-11-09 02:28
17501	예전에 플래시애니를 4분짜리 만들려다가 애니과다니는 누나한테 한소릴 들었다죠. "4분이 얼마나 긴 시간인데 간단히 만들 생각을 하냐. -_-^ " 해보구선 절망을 느꼈다는;; 라그에서 영상페스티벌도 한다는데, 만드시는 분 없으시려...
17500	이사를 갔습니다 ;ㅁ; 7	.	478	12	2003-11-16	2003-11-16 23:29
17500	휴.. 제가 결국 이사를 갔군요..;ㅁ; 가족들은 다 수원으로 이사가버렸고 저는 미아삼거리에 있는 외삼촌댁에 학교안가도 될때까지 머물게 되었습니다 ;ㅁ; (사촌형은 군대가서 제가 방을 독점중이죠 =ㅅ=y~@) 단독주택의 집인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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