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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관련공지] 의견부탁드립니다...
Njel
http://old.lameproof.com/24252
2003.02.06
14:03:17 (*.244.179.209)
625
5
/
0
이번 MT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도.. 강촌에서의 먹거리, 견학장소, 등등.. 일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MT가 그냥 마시고 누워 버리는 그런 MT가 아닌 뜻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최종공지는 모든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현재는 차편, 숙박, 인원등 만이 확정단계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2.06
14:06:15 (*.106.40.88)
브루펜시럽
가본 적이 없으므로 패스 ;;;;
2003.02.06
14:15:05 (*.147.157.99)
neolith
그냥 얌전히 썰매만 타죠
2003.02.06
14:21:29 (*.106.40.88)
브루펜시럽
전 학규님 무릎 위에.. 살포시.....
2003.02.06
14:34:59 (*.219.20.243)
La_Lamia
강촌에 있는 폭포까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코스라던가 나름대로 관광지가 있는 모양이지만 눈썰매장에서 진득하게 노는 이벤트가 있으니 생략하죠. 눈썰매만 타도 다음날까지 모두 지쳐있을테니.
2003.02.06
14:39:39 (*.219.20.243)
La_Lamia
그리고 강촌 먹거리는 별로.... 길거리에서 사먹을 수 있는 핫도그라면 모를까... '_'
2003.02.06
14:47:39 (*.148.150.246)
히지리
=_= 길거리에서 사먹는건 별로... 비추천. (재미가 없어요.)
2003.02.06
14:49:24 (*.114.22.66)
KingDND
자전거는 재미있을듯 한데..ㅡ_-;;;
2003.02.06
14:49:43 (*.106.40.88)
브루펜시럽
그럼 회의는.. 식사 준비에 관해서만 하면 되는 것인가요..??
2003.02.06
15:01:47 (*.82.159.106)
코즈
가고싶다... 우에엥....; o;) (벽을부수며 뛰쳐나간다.)
2003.02.06
15:48:37 (*.148.245.218)
카인
-_ㅡ;; 저도 살포시
2003.02.06
22:53:08 (*.238.189.206)
La_Lamia
지금...심하게 피곤해서 숨까지 차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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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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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72615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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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4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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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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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3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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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17659
아아~녹아버릴꺼가타~~~
9
구라
465
4
2003-08-04
2003-08-04 13:06
진정 무더위인가 보군요 ~(-_-~)(~-_-)~ 사무실에 에어컨이 구리긴 하지만 에어컨 틀고도 푹푹 찌니 -_-;; 아아~ 녹아버릴껏만 같아~~ ///ㅅ///
17658
골때리는군요-_-;;
8
카나에
465
6
2003-08-12
2003-08-12 11:22
몇주전부터 컴터 파워버튼이 약간씩 이상했습니다 한번만에 전원이 안들어오고 몇번을 눌러주거나 한참 후에서야 전원이 들어오곤 했죠. 오늘도 여전히 그랬습니다. 그러던중.. 제 동생컴터의 부품하고 몇개를 교환해볼까.. 하는 생각...
17657
기획아이디어 게시판 보다가 생각난건데...
9
구라
465
5
2003-08-18
2003-08-18 15:08
전영소녀에서 처럼 여러분에게 비디오걸이 생긴다면 근데 한달 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요 . . . . 저라면 한달동안 신나게 뿅뿅뿅♡을... ///ㅅ///
17656
이럴떄일수록
7
gldlems
465
2
2003-08-19
2003-08-19 22:14
도를 아십니까?
17655
호황호황!!
1
묘진
465
10
2003-09-25
2003-09-25 14:30
아실진 모르나 제겐 친하게 지내는 9살 위의 형들 둘이 있습니다.(...저도 제 또래하고 놀고싶어요-_-;) 뭐 아무튼; 지난 번 글에 썼듯 형들 둘이 수원에 각자 가게를 내기로 되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이미 가게 오픈하고...
17654
데이콤, 고객정보 무단 유출
1
Azyu
465
1
2003-09-29
2003-09-29 10:24
http://www.yonhapnews.co.kr/news/20030928/080300000020030928204234K5.html ...... 신비로도 저러더만 이젠 데이콤도 이러나 봅니다. 가입해둔 사이트들 전부 정보 수정을 해야... (구렁)
17653
뒤늦게 원더풀 데이즈를 보고..
3
아프네이델
465
1
2003-10-25
2003-10-25 13:35
몇마디로 말하자면, 성우는 국어책 읽기고, 스토리는 영 아니고 -ㅅ-;;, 대사 각본도 영 아니고.. 하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에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에니메이션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몇...
17652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65
2003-11-24
2003-11-24 23:36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17651
추운 겨울 알바아~
5
愛してる
465
2003-11-26
2003-11-26 02:35
한 보름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시급 2200원에 하루 5시간 30분이었는데 한달 채우지 못하고 그만둔다고 사장님께서 시급의 200원을 깎으시더군요; …그건 그렇고 왜 그만 두느냐아… 오는 손님들마다 여자손님은 남자분 손 꼭잡...
17650
요즘 두가지 이슈에 대한 생각
5
여울
465
1
2003-11-27
2003-11-27 21:56
학규 성님 제꺼 로그인이 안되어서 걍 적어요 ㅋ 1.귀여니 홈피에 이우혁 작가분에 대해서 자신이 더 낫다고 적었었다 그건 아직 어리다는 증거이다 이우혁씨도 자신의 홈피에서 밝혔지만 자신도 아직 주류 문학에서 이단아 취급...
17649
동영상 강의중 괜찮은 사이트 아시는 분.
3
아프네이델
465
3
2003-12-17
2003-12-17 16:11
제가 중3 공부좀 겨울방학에 열심히 해놓으려고 동영상 강의를 찾고 있는데, 어떤 사이트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ㅅ-;;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17648
[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3
감각상실
465
2003-12-20
2003-12-20 00:40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17647
[펌] 페라리 엔진 테스트
10
그래피티
465
2003-12-28
2003-12-28 09:10
음.. 심금을 울린다고나 할까 -_-;; GTA관련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길래 퍼옴니다.
17646
목에 혹이 났네요
4
민스
465
2003-12-30
2003-12-30 10:10
정확히는 턱선에 꺽어지는부분 바로밑에 혹이 났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보니 무슨 갑상선쪽 문제라는소리도 있고 임파선에 염증이라느니 단순한 지방덩어리라느니... 대략 피곤하거나 하면 부어오르고 땡기면서 아픕니다 간단하다...
17645
시각 차
4
크리스
465
2004-01-08
2004-01-08 20:31
새벽에 e-channel에서 일본 게임 기행을 했는데, 18금 게임 쇼크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대답은 "게임 방식이 지루(평생 하기 힘든 경험을 해봤습니다-로 결론)"라는 것이었고, 이런 것도 있네요. 라는 내용이었는데 오늘 ...
17644
눈이 그쳐 버렸다....
9
스틸싫다;;
465
1
2004-01-12
2004-01-12 14:27
아.. 이런 조루가 있나. 10분 확 내리다 갑자기 뚝 그쳐버리다니. 너무해..
17643
뭐, 제 생각입니다만.
2
크리스
465
8
2004-01-30
2004-01-30 01:54
저도 요즘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반지의 제왕 등을 보면서 생각한 문제입니다. 저의 경우는 포인트가 좀 달라서 "확실히 여성는 군인으로 쓰기엔 부족하군."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를테면 여성에게는 영웅심이 부족한 편이어서요. ...
17642
솔칼2 샀습니다아..
11
심심한사람
465
2004-02-04
2004-02-04 13:30
토요일에 사서 해봤어요~ 사촌들이랑 해봤는데 격투게임은 역시 사람들이랑 해야 재밌군요 잘 하시는분 초보자가 할 만한 캐릭터 좀 추천해 주세요 기술같은거 잘 못써서 그냥 갈긴다는....
17641
모 게시판을 둘러보다 찾은글
13
민스
465
2004-02-09
2004-02-09 18:15
이 코로니, 로리콘워터는 밀폐형과 오픈형을 결합시켜 건조한 비상히 불안정한 것이다. 그것도 과거의 우주전쟁때문에 생긴 난민을 급히 몰아넣기 위해서 건조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님연방이 행한 정책은 여기까지고, 우리들...
17640
학교...........
4
kimo
465
8
2004-02-09
2004-02-09 21:50
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아마 그랬을 거야 매 맞고 침묵하는 법과 시기와 질투를 키우는 법 그리고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 그 중에서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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