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0035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3736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46659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34863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759	아...손목을 혹사시킨것에 대해 반성을 해야되겠군요. 1	Deep_Black	448	8	2003-02-02	2003-02-02 23:38
17759	결국엔 손목에 이상이 왔습니다. 일주일전부터 가끔씩 통증을 느껴왔지만 오늘 자세히보니 손목부분이 부풀어 있더군요. 부모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것 힘줄이 뭉쳐서 된거고, 수술까지 갈수도 있다고 그러시더군요. 아....내일 병원...
17758	안녕하세요. 4	세바스찬	448	47	2003-02-04	2003-02-04 02:04
17758	저는 영국의 권위있는 귀족 순수한 혈통 루이 윌리엄 세바스찬 주니어 3세예요. 그냥 세바스찬으로 불러주세요. 아아아... 놀아줘~
17757	오늘 말이죠. 11	브루펜시럽	448	3	2003-02-19	2003-02-19 17:58
17757	오늘 학교에 있다가... 휴학을 하러 온 그 녀석을 보았다죠. 대학교 입학하고 거의 2년넘게 좋아했었는 데... 그 애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 날이 오지 않을 줄만 알았죠. 헌데 말이에요. 오늘.. 그 애를 보았는 데.. 그...
17756	끄적끄적..	브루펜시럽	448	7	2003-04-22	2003-04-22 20:03
17756	제목. 'In Your Mind' 목적. MUD 의 구현을 위한 간단한 스토리 구상. 이하 내용. 지상의 건너편에 [보이지 않는 세계] 가 있다. 그 곳에는 지상에서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가 거주하고, Soul 이라 부르는 것도 살았다...
17755	난... 4	루나시아	448	4	2003-08-02	2003-08-02 16:12
17755	토요일이 싫어 으아!!! 이런 평화스러운 날은 정말 지긋지긋해 우어! p.s 니들이 방학의 고통을 알어?
17754	한페이지 추천하기 완료 1	심심한사람	448	9	2003-08-19	2003-08-19 22:11
17754	아 귀찮았다~~
17753	아직 보아도 잘만든 문제 9	kimo	448	4	2003-08-27	2003-08-27 20:51
17753	아래에 4가지 질문이 있다. 보는 즉시 문제를 풀기 바랍니다. 시간은 많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연필과 종이도 없이 말입니다. 준비 됐으면 시작하지요. #1. 달리기 경주에서 뛰고 있습니다. 두번째 선수를 앞질렀습니다. 그럼 ...
17752	이 기사 기억하시는 분? (이번 장마때) 6	[星]	448	1	2003-08-30	2003-08-30 14:14
17752	8월 25일 KBS 9시뉴스에서 인터뷰했던 내용입니다. ⊙앵커: 어젯밤 홍제천 주변을 산책하던 40대 남성이 배수구에서 쏟아져 내린 물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배수로가 산책로쪽으로 개방돼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경진 기자의 ...
17751	12시가 훨씬 넘었군요.. 6	.	448	5	2003-11-13	2003-11-13 01:54
17751	부탁님 생일축하합니다...ㅇㅅㅇ;;
17750	퍼온글	맘	448		2003-12-15	2003-12-15 21:30
17750	재사용 문화지수의 오름새 아름다운 가게 이강백 사무처장 지나치게 새 것을 선호하는 한국 사회 피가 잘 순환되지 않으면 건강할 수 없습니다. 돈의 흐름이 막히면 경제는 무너집니다. 생태계가 순환되지 않으면 지구에 종말이...
17749	마.. 마비노기..... 으.. 으으아아악!!	아프네이델	448		2003-12-27	2003-12-27 18:14
17749	요즘,, 넥슨을 저주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넥슨아으아으~~ 왜 안되냐으냐으~~ -_-;;; 불운의 연속이랄까요... ftp서버접속에 실패 했습니다 란 메시지가 절 반겨줍니다. 이제 이 메시지가 귀여워 죽겠군요.
17748	아뒤 비번 다 잘 생각이 ㅡ_ㅡ; 2	아뒤까먹은놈 ㅡ_ㅡ;	448		2004-01-08	2004-01-08 10:10
17748	전에 한번 올렷는데요 아뒤는 대략 기억이 나는데 비번은 통 .. 알려면 필요한게 무엇이 있어야하나요?
17747	저기요, 3	질문맨	448	1	2004-01-10	2004-01-10 12:16
17747	제로보드 목록가기 단축키좀 알려시면 감사하겠슴돠=ㅁ=);
17746	어설픈 애국;; 5	데님파웰	448	1	2004-01-13	2004-01-13 23:44
17746	1. 독도왜란이다, 인터넷 임진왜란이다 뭐다 하면서 상대방의 번역기에 자신들의 생각을 들키지 않기 위해 외계어를 쓰는 자칭 애국자. 우리땅을 지키기 위해 우리말을 버린다라... (우리땅을 지키려는 방법이 잘못됬다고 생각...
17745	머엉...... 1		448	3	2004-02-04	2004-02-04 23:43
17745	서태지 7집 듣고 있습니다. 음반을 사고나서 바로 뜯어서 시디플레이어 안에 쑤셔넣고 들었는데... 빠져드는 음색이 맘에 듭니다.. 하하하~ 돈의 압박만 빼면...[...]
17744	퇴근하고나서 남은시간계획을 나름대로 생각해두었는데... 2	plona	448		2004-02-12	2004-02-12 21:23
17744	마치고 레임분들과 솔댓한판하고 정크메탈 com5찍고..라그15일 쿠폰어디 구할곳 찾아보는거였는데.. ut2004데모한방에 다 포기!!! 너무재미있다! 이정도면! 정품구입순위0 순위다!!!
17743	화겔 복구. 4	코즈	448		2004-02-13	2004-02-13 23:12
17743	최근 그려진 데이터는 미처 백업을 못해서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를 보관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서버 복구는 바쿠가 어제와 오늘에 걸쳐 수고해 주었습니다. 화겔많이 이용해 주세요 ㅠ.ㅠ 화겔의 링크는 http://koz.inphp.net/TB...
17742	팔이 아프군요 1	민스	448	6	2004-02-14	2004-02-14 02:43
17742	스티어링을 휙휙 돌린탓인가... 이전에는 스티어링을 왠만하면 끝까지 안돌리는 부드러운 주행법을 펼쳐왔으나 오늘 배틀하다 퓨즈가 끊어지는 바람에 미친듯히 스티어링을 휘돌렸더니 의외로 이쪽이 더 빠르군요 재빠른 스티어링과 ...
17741	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1	지그나이트	448	9	2004-02-20	2004-02-20 01:26
17741	동의하면 레이업슛! 을 외쳐주세요.
17740	안녕하세요. 신참(?) 입니다. 10	이니셜T	448		2004-02-21	2004-02-21 09:12
17740	음.. 꽤나 오래전에 이곳을 알았었는데, 포멧으로 즐겨찾기 백업을 안해둔 관계로 몽땅 날리고 어디였더라.. 어디였더라.. 만 헤메인지 어언 6개월이 다되가네요. 뭐, 일단은 암흑의 루트로 알게되어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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