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좀 보신 분들은 무슨 이야긴지 아실듯...

사찰건과 더불어 협박까지...


이시간 실시간으로 문제의 정씨는 빠른 사의표명...으로 협박 여부를 기정사실화함.




생각해보면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씨 사이의 공통점이 있네요.

네거티브 대응 방법 : 아무말 않고 상대가 지칠 때까지 기다리다가 핵폭탄을 상대 입 속에 쑤셔넣고 폭파시킨다.

 

이걸로 강용석이 한방에 가버렸지요. 이제 몸통 차례인가?




PS : 이거 보면 오히려 정치 안해본 양반들이 더 무섭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정치는 포퓰리즘과 이미지 싸움이라
기존 정치인들은 네거티브에 민감합니다.

상대방측이 근거없는 네거티브를 들고나오면 때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냥 곧바로 반박해서 될 일을 그르치죠.



이거 말고도 목우회 녹취록도 하나 터졌는데 에혀.



꽤나 강경한 보수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로써 볼 때 이 땅의 보수주의는 없습니다.

매국노와 협잡꾼만 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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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