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가도 머엉
집에 있어도 머엉..
운동만 제대로 하고 있음 - _-
이래서 뭔 게임을 만든다고 (....)
자취방에 있을때는 그나마 옆에서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덩달아 불타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었는데
집에 오니까 - _-) 영...
거기다가 집안 분위기도 거의.. (....)
서울 근처에 산다면 GM이나 기타 잡일 (..) 에 도전이라도 해보겠지만 광주는 ...
어서 알바나 구해 봐야 겠어요.. 제가 먼저 짜증난다는 -ㅁ-
자기 하기 나름이라지만..
아아 노력해야지 노력 해야지
(맥주 걸치고 헤롱 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