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전자오락"에 중독되면, 인성(人性)이 황폐화된다고한다.
최근, 엽기적인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은 한결같이 잔혹,폭력 게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왔다고한다.
매스컴이 그랬다..

온국민의 "고마운 정보 제공자" 역할을 담당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서 하신말씀이다. 틀릴리가없다
세금도 제때제때 꼬박꼬박 납부하시고 국난이 일어날때마다 온 국민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주시는 천사같은분들이다. 그런분들이 하신말씀이니 틀릴리가없다

... ....


어렸을때부터 수없이 많은 "폭력게임"을 접해온 나는. 현재 군인[출퇴근]노릇을 하고있다.
세금,국민연금,의료보험 모두빠짐없이 성실하게 원천징수당하고있다.
가끔가다 패싸움이 벌어지면 주로맞고, 찔리고 , 총맞는 역할이다.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을 범죄자 라고 부르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