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발걸음으로 학교를 가네요. 휴..벌써 1년이라는 시간 너무 빨리간것같네요. 학교 작년에 들어 왔을때가 엊그제 인것같은데 흐음 그리고 작년은 많은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거때문에 너무 좋은 년이었던것같네요.그리고 이번년 학교생활 잘할수있으지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흠 잘해야 되겠죠.+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