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루가 남았군요. 어제 오후에는 갑자기 경기도지사가 떠서, 호들갑을 떨었죠. 좀 일찍 이야기라도 하고 오지. 관계자들이 뭐라 말도 못하고, 힘들어 하더군요.

지스타에 관한 여러 소리가 들리네요. 작년보다 낫다, 역시 걸스타였다, 다채로움이 줄었다...
쓸데 없는 생각을 몇개 하고 있지만, 정리는 서울에 돌아가서 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지스타에 나왔던 TIG 기사 몇 개를 링크해봅니다.
지스타 첫날과 둘째날 트래픽이 쏟아져서 사이트가 극악으로 버벅거렸는데, 지금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지스타가 어쩌느니 하는 리뷰하기 전에, 시스템부터 리뷰해야겠습니다. T_T simon


헬게이트 한글판 플레이영상(15분)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6726&category=8013

아바 전격체험기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6644&category=8012

부스걸이 설명하는 지스타 화제작 베스트 10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6687&category=8013

김동건, Xbox360용 마비노기를 말하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6642&category=8014

지스타 부스모델 총집합 1부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6583&category=8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