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610/26/donga/v14491016.html


시대의 흐름이 점점 변하고 있네요.

지금 현재 과도기를 격고 있는거 같아보여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의 상황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어쩌면 제가 행운아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 군대 보면 짬먹으면 거의 놀다시피 하고 밑에 후임들 시켜서 부려먹고 그랬죠.

요즘에는 후임이나 선임이나 다 같이 일하기는 하나..아직 개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에서도 이런 흐름이...

뭐...상사도 부하직원들과 같이 일하며 이끌어 나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절대 이 세상은 뭐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나쁘게 볼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거...

나쁜거 빼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