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아마 손잡을만한 유통사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예전 기억으론 현대는 현대컴보이부터 시작해서 닌텐도 게임기를 유통했고
세가는 삼성에서 유통을 했죠 그리고 LG도 무슨 얼라이브였던가 암튼 그런게임기 유통했는데
그게 젤 망했죠;;
2007.03.13 19:19:18 (*.54.22.55)
CamilleBidan
정식 발매를 했었습니다
대기업에서 한건 아니고
조그만한 중소업체에서 했습니다만 가격이 엄청났었습니다 ㅡㅡ;;
회사 업체가 오렌지? 이던가 ㅡㅡ;; 기억이 가물한대;;
제기억에는 메뉴얼까지 한글화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7.03.14 13:44:39 (*.106.188.141)
msz006
제가 알기로는 정식발매된적은 없었고 잠시 병행수입만 되었을겁니다..
2007.03.15 21:46:59 (*.236.52.74)
newyears2007
PS1 은 정발 안했어도 PSONE 은 정발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PS1에는 한국에서 만든 게임도 있고
R4도 정발되었고 말이죠
2007.03.16 03:50:09 (*.34.176.125)
꼬마네꼬
...혼동하신듯 한데, 새턴과 닌64, 플스 모두 같은 꼴이었습니다.
정식발매...라는 말이 좀 모호하긴 한데, 보통 게임기의 정식 발매는 "생산자 = 유통자"를 뜻합니다.
즉, 수입해서 자기들 취향대로 딱지 붙여서 판 것은 다 똑같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정식유통"이라는 이상한 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마에서도 몇몇 소프트들(북미판)을 발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래 된데다가 북미판 소프트는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확실하진 않네요.
예전 기억으론 현대는 현대컴보이부터 시작해서 닌텐도 게임기를 유통했고
세가는 삼성에서 유통을 했죠 그리고 LG도 무슨 얼라이브였던가 암튼 그런게임기 유통했는데
그게 젤 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