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랄까 국문학 전공자로서 제 나름대로 이해해보려했으나 역부족.....

머리속에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더군요.

아주 단순화 시킨다면 위키와 비슷한 것이려나요....

어쨋거나 전공과 전혀 무관해보이는 세상이긴 하나

나름대로 개념을 이해해보고

그걸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해 보려고 하는데 힘들구만요. ㅠㅠ

좀 구체적인 개념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3-;;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