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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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인터넷뒤적거리다 봤는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게임기획·게임프로그래밍·게임그래픽 전문가 등 3종의 게임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에 유용하다. 최근 다양한 공공·사설 기관에서 게임 관련 자격증과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이러한 자격증이 취업에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서류심사나 면접시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1∼2개의 게임 자격증이나 인증을 받아두는 것도 어학능력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말 서류심사나 면접에서 도움이 될까요?
2005.12.29 22:14:25 (*.236.115.169)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51point (13%), 레벨:4/30"){kind=icon}
정상택 그렇지만 그래픽 전문가와 프로그래밍 전문가는 이야기가 확 달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획 부분은 신경을 안 씁니다. 오죽하면 제가 면접관에게 이런 소리 들었습니까.
"정상택님 게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군요."
기획 부분은 신경을 안 씁니다. 오죽하면 제가 면접관에게 이런 소리 들었습니까.
"정상택님 게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군요."
2005.12.30 09:42:34 (*.108.47.2)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88point (72%), 레벨:2/30"){kind=icon}
이젤 요즘은 자격증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한동안 자격증이 무조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던적이 있었지만
일반적인 추세는...
없는것보다는 낫다일 뿐입니다.
한동안 자격증이 무조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던적이 있었지만
일반적인 추세는...
없는것보다는 낫다일 뿐입니다.
2005.12.30 10:12:23 (*.107.113.189)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증(~~~기사, ~~~산업기사 등등...) 외에는 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뭐 국가공인 자격증이랬자 병역특례 받을 때 빼고는 역시나 별무소용...;;;
뭐 국가공인 자격증이랬자 병역특례 받을 때 빼고는 역시나 별무소용...;;;
2006.01.01 12:36:16 (*.157.217.156)
사탄 방구뿡뿡님이 들으시려는 인터넷강의 제가 게임관련해서 첨으로 "아 이걸 할꺼야!" 했을때 아무것도 모를때 알게되서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무언가를 알게해준 것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은 드릴 수 있는데...
굳이 자격증을 따보자란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꼭 토익이 만점이라고 실무에서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는건 아니듯말이죠.
머 어쨌거나... 공짜인 강의인데...강의 하나 듣는데 시간 얼마 안걸립니다. 신청해놓구 짬날때 듣는것도 괜찮을꺼같습니다.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무언가를 알게해준 것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은 드릴 수 있는데...
굳이 자격증을 따보자란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꼭 토익이 만점이라고 실무에서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는건 아니듯말이죠.
머 어쨌거나... 공짜인 강의인데...강의 하나 듣는데 시간 얼마 안걸립니다. 신청해놓구 짬날때 듣는것도 괜찮을꺼같습니다.
2006.01.01 13:12:01 (*.236.120.201)
푸린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하는 과정은 무지 중요할것 같은데, 자격증자체는 그다지 필요 없을것 같네요.
꼭 필요하다면.. 없는것 보단 낫다 정도-_-;
꼭 필요하다면.. 없는것 보단 낫다 정도-_-;
2006.01.01 21:45:50 (*.229.103.31)
컴활1급 정도나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도면
현 대학생으로 무난한 수준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구나 합니다.
이번에 정보처리산업기사 난이도가 상향조정됐습니다.
저도 결론은 윗분들 말대로 없는것 보다는 낫다.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된다면 꼭 따두기 바랍니다.
위에 분들은 "없는것 보다는 낫다"를 쉽게들 말씀하시는데
남들보다 플러스적 요인이 더 존재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점입니다.
남보다 이점이 될만한건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자격증이나 기타등등 이런류의 혜택을 알면서 없어도 괜찮아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자만입니다.
한마디로 "나는 포플이면 충분해" 라는 소리잔아요. 취업도 경쟁인데 자만은 금지죠
현 대학생으로 무난한 수준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구나 합니다.
이번에 정보처리산업기사 난이도가 상향조정됐습니다.
저도 결론은 윗분들 말대로 없는것 보다는 낫다.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된다면 꼭 따두기 바랍니다.
위에 분들은 "없는것 보다는 낫다"를 쉽게들 말씀하시는데
남들보다 플러스적 요인이 더 존재한다는 것은 상당한 이점입니다.
남보다 이점이 될만한건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자격증이나 기타등등 이런류의 혜택을 알면서 없어도 괜찮아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자만입니다.
한마디로 "나는 포플이면 충분해" 라는 소리잔아요. 취업도 경쟁인데 자만은 금지죠
면접관들은 엑셀, 파워 포인트, 워드와 같은 문서 편집 능력을 더 유심하게 봅니다.
기획 전문가 자격증은 그냥 "게임에 대한 개념은 있구나" 정도입니다.
실제로 문서 작업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