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게 눈에 자꾸 들어오더라고요.


해외엔 이런 온라인게임도 있다 -1부-
中에서
... 보기 위한 위한 차원이다. 얼마전 디스이즈게임 인터뷰 기사에서 김학규 대표와 김형진 PD가 만들고 싶다던 ‘스토리 리제너레이션 온라인게임(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온라인게임)’이 이런 게 아닐까? ‘Runestone’에서 만들고 있는 <시드>는...


여기서 잠깐!
자꾸 궁금했는데 '스토리 리제너레이션'이라는 개념은 윗글과 같이 몇 글자로 끝인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자세히 설명이 나온 건 아무데도 없네요.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거겠지만 어원(?)이나 일화같은 게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있던 말이나 지어낸 말인가요?

그걸 말한 김학규님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지만은... 쫌 그렇잖아요.
아시는 분은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