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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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72오를가요??? 주식이 연일 호황이라 한빛이 연초에비해 두배가량올랐던데
그라나도 나오면 더오르겠죠?
그라나도 나오면 더오르겠죠?
2005.07.30 00:31:58 (*.234.73.55)
나오면 더 오르는게 아니고 나와서 성공을 해야 오르겠죠
나오긴 나왔지만 실패한다면 실망감으로 떨어지겠구요
쉽게 말하면 게임이 성공하면 오르고 실패하면 떨어지는 것이지요 우문우답이긴하지만 이게 사실입니다
나오긴 나왔지만 실패한다면 실망감으로 떨어지겠구요
쉽게 말하면 게임이 성공하면 오르고 실패하면 떨어지는 것이지요 우문우답이긴하지만 이게 사실입니다
2005.07.30 01:03:18 (*.74.172.233)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44point (53%), 레벨:3/30"){kind=icon}
180업군 이미 많이 오른 가격이지요....
주식 가격이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이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그라나다 서비스에 따른 한빛소프트의 미래현금 흐름이 예상이 현재 주가에 반영되는 겁니다.
작년 이맘 때 2500~3000원이 지금 8000원 가까이 된 건 벌써 많이 오른거죠 ^^;
나와서 성공을 해야 오르는 게 아니라, 성공을 할 것 같으면 지금 이미 올라와 있는 겁니다.
주식 가격이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이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그라나다 서비스에 따른 한빛소프트의 미래현금 흐름이 예상이 현재 주가에 반영되는 겁니다.
작년 이맘 때 2500~3000원이 지금 8000원 가까이 된 건 벌써 많이 오른거죠 ^^;
나와서 성공을 해야 오르는 게 아니라, 성공을 할 것 같으면 지금 이미 올라와 있는 겁니다.
2005.07.30 01:10:28 (*.74.172.233)
한빛소프트가
98년 이전 - 잡다한 소프트웨어 제작사
2000년대 초반까지 - 패키지 유통사
2005년 초반 - 온라인 게임 업체로 턴어라운드 됨을 시장에서 인정 받음..
이래서 주가가 오른거지요..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었으니까 그만큼 다르게 가치 평가 받는 것.;
한빛 소프트 2-3년 동안 적자였는데 그라 하나 때문에 많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팡야도 있지만.
98년 이전 - 잡다한 소프트웨어 제작사
2000년대 초반까지 - 패키지 유통사
2005년 초반 - 온라인 게임 업체로 턴어라운드 됨을 시장에서 인정 받음..
이래서 주가가 오른거지요..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었으니까 그만큼 다르게 가치 평가 받는 것.;
한빛 소프트 2-3년 동안 적자였는데 그라 하나 때문에 많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팡야도 있지만.
2005.07.30 01:15:15 (*.74.172.233)
ㅋ..스타 한참 팔릴 때는 주가 높았습니다. 더 이상 패키지 팔 게 없었고 워크 판권을 놓친 게 큰 타격이었죠. 한빛소프트 주가는 그라 실적의 40% + 알파 정도 영향을 받을 겁니다. 투자 지분이 그 정도 된다고 들었으니까요;
2005.07.31 15:15:08 (*.147.157.91)
![[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kind=icon}
neolith 주가 계산하는 방법 알려드리죠.
년간 이익 * PER = 주가입니다.
예를 들어서 한빛이 1년동안 그라나도로 100억의 이익을 더 남긴다고 하면, PER를 10 정도로 놓으면 회사의 시장가치가 1000억정도 상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한빛 시가총액이 약 700억정도? 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주가가 7000 원이라고 하면, 그라나도로 100억의 이익을 낼거 같으면 17000 원이 될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동접자가 얼마정도로 예상되고, 소비자가가 얼마정도로 예상되고, imc와 나눠가지는 비율 + imc의 주식을 한빛이 가진 비율등을 감안해서 한빛이 그라나도로 얼마 벌 수 있을까 한번 계산해보시고 주식을 사고 파시는게 보다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년간 이익 * PER = 주가입니다.
예를 들어서 한빛이 1년동안 그라나도로 100억의 이익을 더 남긴다고 하면, PER를 10 정도로 놓으면 회사의 시장가치가 1000억정도 상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한빛 시가총액이 약 700억정도? 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주가가 7000 원이라고 하면, 그라나도로 100억의 이익을 낼거 같으면 17000 원이 될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동접자가 얼마정도로 예상되고, 소비자가가 얼마정도로 예상되고, imc와 나눠가지는 비율 + imc의 주식을 한빛이 가진 비율등을 감안해서 한빛이 그라나도로 얼마 벌 수 있을까 한번 계산해보시고 주식을 사고 파시는게 보다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5.07.31 18:09:51 (*.229.39.132)
저기 neo님 퍼는 요~ 주당 순이익을 말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한주당 8000원짜리 주식이 8000원을 번다면 퍼는 1이 되겟죠. 그리고 4000원을 번다면 퍼는 2가 되구요
그리고 회사자본 총액은 주식수 * 주식가격이 되는거구요. 만약 퍼가 1이나 ~10사이라면 저평가라고 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한빛 시가 총액이 1700억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한주당 8000원짜리 주식이 8000원을 번다면 퍼는 1이 되겟죠. 그리고 4000원을 번다면 퍼는 2가 되구요
그리고 회사자본 총액은 주식수 * 주식가격이 되는거구요. 만약 퍼가 1이나 ~10사이라면 저평가라고 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한빛 시가 총액이 1700억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2005.07.31 18:11:27 (*.229.39.132)
아 위에글 용어를 2개를 빼먹었네요. PER는 주당순이익 비율이고요. ESP가 주당 순이익 같네요.
제가 착각할수도있지만.. neo님 글에서 년간 이익 * PER = 주가 이 문장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착각할수도있지만.. neo님 글에서 년간 이익 * PER = 주가 이 문장이 이해가 안되네요..
2005.07.31 20:48:49 (*.147.157.21)
neolith PER 는 Price Earning Ratio 이지요. 즉 주가와 이익의 비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1000 원짜리 주식이 주당 100 원의 이익을 냈다면 PER가 10 인거고요
PER를 10으로 잡은 것은 보수적으로 가정해서고요. 한빛시총은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예전에 봤던대로 쓴 것입니다.
그 외에 틀린점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1000 원짜리 주식이 주당 100 원의 이익을 냈다면 PER가 10 인거고요
PER를 10으로 잡은 것은 보수적으로 가정해서고요. 한빛시총은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예전에 봤던대로 쓴 것입니다.
그 외에 틀린점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2005.08.01 03:40:14 (*.91.49.135)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6point (13%), 레벨:7/30"){kind=icon}
임재현 어차피 회사라는건 망하지 않는 이상 발전하게 되는건 당연...;; 한빛같은곳이면 뭐...사놓고 그냥 놓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2005.08.02 12:24:36 (*.189.163.21)
저평가인가 고평가인가는 업종 내에서 결정됩니다. 객관적인 PER로 판단하기는 어렵죠.
제조업 분야에 비해 게임쪽의 PER가 높은 것을 감안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게임쪽 주식은 20정도가 되도 저PER 주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온라인게임회사는 이후에 게임개발에 재투자를 하는 이유이긴 하지만 이익율이 40%를 전후하는 엄청난 이익율을 보이는 산업이기 때문이죠...
온라인게임 회사들이 패키지게임이나 모바일게임 회사들보다 평균적으로 주가가 높은 이유도 거기에 있는 거죠^^
제조업 분야에 비해 게임쪽의 PER가 높은 것을 감안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게임쪽 주식은 20정도가 되도 저PER 주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온라인게임회사는 이후에 게임개발에 재투자를 하는 이유이긴 하지만 이익율이 40%를 전후하는 엄청난 이익율을 보이는 산업이기 때문이죠...
온라인게임 회사들이 패키지게임이나 모바일게임 회사들보다 평균적으로 주가가 높은 이유도 거기에 있는 거죠^^
2005.08.02 23:34:03 (*.153.152.249)
한빛 2년동안 적자났엇는데도 3천원 밑으로 잘 안빠졌죠 다른주식 같았으면 아마 1천원밑으로도 하락했을겁니다
3천원밑으로 안빠진 이유가 그라나도에 대한 기대감이었죠 2년적자나고 올해 1/4분기 흑자전환했는데 일단 1/4분기 EPS가 232원이고 지금 주가가 8천원정도이니 주가(PRICE)/주당순이익(EPS) 하면 PER은 현재 34정도가 됩니다
현재로는 엄청 고평가된것이죠 문제는 그라나도의 성공여부에 달려있고 자본금이 다른게임주들보다 많기때문에 꽤나 성공을해야 주가가 추가로 상승을 할것입니다
뭐 그라나도야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서 오픈하면 사람들 엄청 몰려들것입니다 하지만 소문과 게임성은 다르죠
처음에 사람많이 몰린다고 이게임 성공하리라 생각하면 오산이죠 보통 2주에서 4주정도 지나면 대충압니다
이게임 성공할지 실패할지 아니면 중박정도인지
대박나면 한빛주가 더올라갈것이고 실패하면 완전 급락하겠죠 중박은 나중에 따져봐야겟죠
히여튼 결론은 올해 5월까지 3천원대있던 주가가 현재는 8천원정도라는것이죠 불과 2달만에 배가 넘게 올랐죠
지금이라도 그라나도가 대박날것같아서 싸게 보이시면 매입하시고 아니면 지켜봐야겠죠
물론 기관이나 외국인이 대량매수하면 달라지긴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수급에 의해서 움직이니까요
3천원밑으로 안빠진 이유가 그라나도에 대한 기대감이었죠 2년적자나고 올해 1/4분기 흑자전환했는데 일단 1/4분기 EPS가 232원이고 지금 주가가 8천원정도이니 주가(PRICE)/주당순이익(EPS) 하면 PER은 현재 34정도가 됩니다
현재로는 엄청 고평가된것이죠 문제는 그라나도의 성공여부에 달려있고 자본금이 다른게임주들보다 많기때문에 꽤나 성공을해야 주가가 추가로 상승을 할것입니다
뭐 그라나도야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서 오픈하면 사람들 엄청 몰려들것입니다 하지만 소문과 게임성은 다르죠
처음에 사람많이 몰린다고 이게임 성공하리라 생각하면 오산이죠 보통 2주에서 4주정도 지나면 대충압니다
이게임 성공할지 실패할지 아니면 중박정도인지
대박나면 한빛주가 더올라갈것이고 실패하면 완전 급락하겠죠 중박은 나중에 따져봐야겟죠
히여튼 결론은 올해 5월까지 3천원대있던 주가가 현재는 8천원정도라는것이죠 불과 2달만에 배가 넘게 올랐죠
지금이라도 그라나도가 대박날것같아서 싸게 보이시면 매입하시고 아니면 지켜봐야겠죠
물론 기관이나 외국인이 대량매수하면 달라지긴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수급에 의해서 움직이니까요
2005.08.03 09:13:34 (*.229.39.132)
잘 살펴보자님 어떻게 EPS를 구하셨는지 몰라도 232원이 아닙니다. 1/4분기 를 기준으로 하는것부터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EPS를 구하는 기준도 여러개지만 분기별로 구한다면 더더욱 말이 되지 않지요. 만약 어떤분기에만 많은 손실을 내거나 많은 이익을
냇다면 그걸 기준으로 하면 많은 차이가 발생할게 뻔합니다. 무릇 한빛 지금 총 주식액이 1700억 정도인데 그라나도로 수출한 금액만 백억이 넘으니 그거만 쳐도 퍼는 10퍼 정도는 될거라고도 보입니다. 그리고 적자라고 보는것도 위험합니다. 그동안 한빛이 게임주로 변하기
위해 많은돈을 개발비에 부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적자였겠죠. 그리고 한빛주식이 2500원일때는 그라나도와 무관합니다.
그 이후 5000원이 될때가 있엇는데 그때 그라나도 영향이 있는거구요. 지금도 그중 하나 입니다.
EPS를 구하는 기준도 여러개지만 분기별로 구한다면 더더욱 말이 되지 않지요. 만약 어떤분기에만 많은 손실을 내거나 많은 이익을
냇다면 그걸 기준으로 하면 많은 차이가 발생할게 뻔합니다. 무릇 한빛 지금 총 주식액이 1700억 정도인데 그라나도로 수출한 금액만 백억이 넘으니 그거만 쳐도 퍼는 10퍼 정도는 될거라고도 보입니다. 그리고 적자라고 보는것도 위험합니다. 그동안 한빛이 게임주로 변하기
위해 많은돈을 개발비에 부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적자였겠죠. 그리고 한빛주식이 2500원일때는 그라나도와 무관합니다.
그 이후 5000원이 될때가 있엇는데 그때 그라나도 영향이 있는거구요. 지금도 그중 하나 입니다.
2005.08.03 11:18:05 (*.153.152.66)
그러면 2/4분기 실적도 안나왔는데 작년 재작년 적자난것가지고 기준으로할까요 그리고 2분기가 1분기보다도 수익이 더 적다면 EPS는 오히려 줄어들어서 PER가 높아질수도 잇는것이고여
그리고 한빛 그라나도로 수출햇다고 작년부터 엄청 공시나오고 세력들은 그것으로 단타도 많이 해먹엇지만 아직 별로 들어온것 같지는 않네요 돈은 들어와봐야 들어오는것이고 게임업체들 외국에 수출햇다는 뉴스 한두번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런뉴스엄청 나와도 나중에 적자나고 그러더라고여
그리고 지금까지 적자는 주로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재고 떨어낸것이고 (망한게임 타트라는 떨어냇는지 잘모르겟네요) 그리고 아직 네오스팀 이나 그라나도도 재고 안떨어냈습니다 탄트라도 V2까지 내면서까지 의욕을 불태웟지만 거의 망한것이고
네오스팀이나 그라나도도 봐야겠죠 무조건 유명하다고 광고많이한다고 대박나는것은 아닙니다 아크로드나 탄트라 한번보세요 뚜껑은 열어봐야압니다
또 2년동안 변변한 게임하나없이 적자난회사가 왜 천원밑으로 안내려갓나요 물론 팡야도 잇지만 핵심은 그라나도에대한 기대감때문 아닙니까 개발비로 쏟아부어도 적자안나는 회사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빛 그라나도로 수출햇다고 작년부터 엄청 공시나오고 세력들은 그것으로 단타도 많이 해먹엇지만 아직 별로 들어온것 같지는 않네요 돈은 들어와봐야 들어오는것이고 게임업체들 외국에 수출햇다는 뉴스 한두번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런뉴스엄청 나와도 나중에 적자나고 그러더라고여
그리고 지금까지 적자는 주로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재고 떨어낸것이고 (망한게임 타트라는 떨어냇는지 잘모르겟네요) 그리고 아직 네오스팀 이나 그라나도도 재고 안떨어냈습니다 탄트라도 V2까지 내면서까지 의욕을 불태웟지만 거의 망한것이고
네오스팀이나 그라나도도 봐야겠죠 무조건 유명하다고 광고많이한다고 대박나는것은 아닙니다 아크로드나 탄트라 한번보세요 뚜껑은 열어봐야압니다
또 2년동안 변변한 게임하나없이 적자난회사가 왜 천원밑으로 안내려갓나요 물론 팡야도 잇지만 핵심은 그라나도에대한 기대감때문 아닙니까 개발비로 쏟아부어도 적자안나는 회사도 많습니다
2005.08.03 22:12:44 (*.228.13.87)
그라나도는 일본 히타치제작소와 공동개발 보급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빛에 지불하는 로열티는 25%로 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일본쪽에서의 성공에 따른 수익도 무시못할 정도라고 보입니다. 특히나 서구 문화 선망의 일본인 특성을 볼 때 그라나도의 마케팅 포지셔닝은 뛰어난 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게다가 엔화의 환율을 따지자면 일본에서의 구매력은 무시못할 수준이겠지요. 결론은 돌발적인 위험이 나타나지 않고서 개발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한빛주가는 낙관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에 의한 판단도 좋지만 투자라는게 미래 예상되는 기대수익을 보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현재에 의한 판단도 좋지만 투자라는게 미래 예상되는 기대수익을 보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2005.08.09 18:42:04 (*.189.163.21)
PER건 EPS건간에 주식의 향방은 누구도 예측 불가능하죠... 판단은 자기 몫입니다.
그라나도의 호재 이전에도 한빛은 주가가 어느 정도 방어가 되어 왔습니다. 그 당시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막대한 자금의 유상증자 소식과 탄트라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게임 회사로서의 변신에 대한 절반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었죠..
이후 주가의 상승에 절대 영향을 미친 것은 팡야였고, 팡야 뿐 아니라 그라나도를 비롯, 그때 유상증자한 자금을 두 곳 뿐 아니라 '헬게이트:런던'의 아시아 판권, 호주 온라인게임 개발사 등 미래지향적 프로젝트에 올인하면서 얻은 기대효과입니다.
팡야는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이 끝났다 하더라도(과반영일 수도 있구요...), 그라나도가 만약 기대에 못미쳐도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리는 만무합니다. 2006년의 헬게이트와 또 다른 게임들로서 기반을 구축해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주식시장 자체가 무너지면 왠만한 성공들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더 폭락할 수도 있죠.. 그게 주식이거든요...;
그라나도의 호재 이전에도 한빛은 주가가 어느 정도 방어가 되어 왔습니다. 그 당시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막대한 자금의 유상증자 소식과 탄트라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게임 회사로서의 변신에 대한 절반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었죠..
이후 주가의 상승에 절대 영향을 미친 것은 팡야였고, 팡야 뿐 아니라 그라나도를 비롯, 그때 유상증자한 자금을 두 곳 뿐 아니라 '헬게이트:런던'의 아시아 판권, 호주 온라인게임 개발사 등 미래지향적 프로젝트에 올인하면서 얻은 기대효과입니다.
팡야는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이 끝났다 하더라도(과반영일 수도 있구요...), 그라나도가 만약 기대에 못미쳐도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리는 만무합니다. 2006년의 헬게이트와 또 다른 게임들로서 기반을 구축해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주식시장 자체가 무너지면 왠만한 성공들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더 폭락할 수도 있죠.. 그게 주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