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_t , int32_t 등등 이식성을 위해 존재한다는 타입들...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size_t 같은 경우도

typedef unsigned int size_t 이렇게 되어있던데..

이렇다면 어차피 16bit int System 에서 size_t도 영향을 받게 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식성을 위해 존재한다는게 아이러니 한거 같아서..핫..


2 . 그리고 sigend int 와 unsigend int 에서 unsigned int의 최대값을 signed int에

저장을 해도 아무 이상없는것이죠? 그냥 명시적인 구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요?

이건 제 생각인데 맞는지 확인 해보고 싶네요..

unsigned int,  signed int 둘다 할당되는 메모리크기는 같고 그 메모리 크기만큼의

최대 값이 저장이 가능하고 다만.. 출력시에 %d %u 하면 값이 다르게 출력된다고 생각하는데..

즉 %d하면 최상위 비트를 부호비트로 인식해서...값을 판단한다는 것...^^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