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16point (23%), 레벨:6/30"){kind=icon}
kimo1.팻의 대전 투견장 시스템
캐릭터는 여러가지 팻이 있으며 팻은 레벨제도가 있다. 그리고 게임에서는 투견장이 있다. 그리고 게임에서 투견장에서는 매일 알맞은시간(일주일에 한번정도)에 투견대회가 열린다. 그리고 고레벨의 강아지를 투견대회 npc에게 신청하고 주인은 돈을 받는다. 그리고 투견장에는 여러캐릭터들이 입장료를 들어와서 내기등할수있게된다. 그리고 배팅도 있어 돈을 번다.
2. 팻에다가 무기를 달수도 있게 한다던가 악세사리를 달아 넬수 있으면 좋겠네요
캐릭터는 여러가지 팻이 있으며 팻은 레벨제도가 있다. 그리고 게임에서는 투견장이 있다. 그리고 게임에서 투견장에서는 매일 알맞은시간(일주일에 한번정도)에 투견대회가 열린다. 그리고 고레벨의 강아지를 투견대회 npc에게 신청하고 주인은 돈을 받는다. 그리고 투견장에는 여러캐릭터들이 입장료를 들어와서 내기등할수있게된다. 그리고 배팅도 있어 돈을 번다.
2. 팻에다가 무기를 달수도 있게 한다던가 악세사리를 달아 넬수 있으면 좋겠네요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96point (80%), 레벨:4/30"){kind=icon}
빠붐이
2004.04.30 19:18:35 (*.82.242.247)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168point (92%), 레벨:5/30"){kind=icon}
김형찬 어떻게 되는가. ..
별다를거 없어요.
팻에다가 무기와 악세사리륻 달아줘서 큰 차이를 본 게임도 없고(구현은 아주 많이 된거지요)
투견장역시..심심하면 개 렙 자랑하려고 가던곳인데(리니지)
그외에 돈도 잘벌리는것도아니고... 별로 쓸모없던 시스템이죠(그덕에 현재까지 정지상태)
이미 구현되서 써먹고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는 시스템이지요.
별다를거 없어요.
팻에다가 무기와 악세사리륻 달아줘서 큰 차이를 본 게임도 없고(구현은 아주 많이 된거지요)
투견장역시..심심하면 개 렙 자랑하려고 가던곳인데(리니지)
그외에 돈도 잘벌리는것도아니고... 별로 쓸모없던 시스템이죠(그덕에 현재까지 정지상태)
이미 구현되서 써먹고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는 시스템이지요.
2004.05.01 09:25:27 (*.253.60.49)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4point (48%), 레벨:0/30"){kind=icon}
리오 어떤 시스템이든 어떻게 적용하냐에 따라 반응이 천차만별이죠.
잘 적용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전의 사례들은 실패라고 보면 되겠죠.
이런 요소는 적용하면 어떨까요가 문제가 아니라
이러이러하게 적용하면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요란 취지로 올리면 더 나을 듯 하네요.
(적용이 이미 된 사례들이 있으니 보완해서 이렇게하면 본래의 취지대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말이죠)
잘 적용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전의 사례들은 실패라고 보면 되겠죠.
이런 요소는 적용하면 어떨까요가 문제가 아니라
이러이러하게 적용하면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요란 취지로 올리면 더 나을 듯 하네요.
(적용이 이미 된 사례들이 있으니 보완해서 이렇게하면 본래의 취지대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말이죠)
2004.05.01 19:00:56 (*.82.242.247)
김형찬 으음;; 리니지가 생각나서 단정짓듯이 답변을 달아놓아버렸내요(죄송;;)
이러한 요소들은 이미 게임속 생활상의 주요 요소요소에 배치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한번 해봅시다 ㅇㅈㅇ.
팻에게 장비를 달아줌으로 써 플레이어에게 생기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재미만을위해 플레이하는분들은 많습니다만.
그 재미성에 어느정도의 이익이 붙어있어야지 플레이어가 즐기는 태새로 변합니다.
그저 배치해놓고 광고만끈다고해서 게임이 재미있어지는것이 아니라
적제적소에 배치하고 활용해야 하는걸태지요
초기의 팻 시스템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초기게임들)
지금도 전투전용(리니지가 그 대표적인 예 입니다. 워낙에 싸움말고 할게없으니..) 이나 관상용(이건 말안해도 많죠)
부가가치용( 전투라고 보기에는 그렇지만 + 되는것들이 있는녀석들이지요)
거의 세분류로 나뉘어져서 활용되고있습니다만..
솔직히. 일반적인 팻이란게 그렇게정감가며 키우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건 아닙니다=ㅅ=.
(조금 다른형식으로. 거상의 용병케릭터 처럼 활용된다면야 모를까..)
이미 팻에서 부터 염증을느끼기에
윗부분에서 제시한것들은
(팻을 즐기게 만들기 위한 위안거리) 정도로 활용되고있습니다.
팻을 안쓰니 써먹게 만들어볼려고 거기에 + 되는 부가가치를 넣어주고 그렇게 달아주는겁니다.
저 시스템을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적용한다 라고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단순히 활용한다 라고 말한다면야..=ㅅ=...
이러한 요소들은 이미 게임속 생활상의 주요 요소요소에 배치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한번 해봅시다 ㅇㅈㅇ.
팻에게 장비를 달아줌으로 써 플레이어에게 생기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재미만을위해 플레이하는분들은 많습니다만.
그 재미성에 어느정도의 이익이 붙어있어야지 플레이어가 즐기는 태새로 변합니다.
그저 배치해놓고 광고만끈다고해서 게임이 재미있어지는것이 아니라
적제적소에 배치하고 활용해야 하는걸태지요
초기의 팻 시스템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초기게임들)
지금도 전투전용(리니지가 그 대표적인 예 입니다. 워낙에 싸움말고 할게없으니..) 이나 관상용(이건 말안해도 많죠)
부가가치용( 전투라고 보기에는 그렇지만 + 되는것들이 있는녀석들이지요)
거의 세분류로 나뉘어져서 활용되고있습니다만..
솔직히. 일반적인 팻이란게 그렇게정감가며 키우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건 아닙니다=ㅅ=.
(조금 다른형식으로. 거상의 용병케릭터 처럼 활용된다면야 모를까..)
이미 팻에서 부터 염증을느끼기에
윗부분에서 제시한것들은
(팻을 즐기게 만들기 위한 위안거리) 정도로 활용되고있습니다.
팻을 안쓰니 써먹게 만들어볼려고 거기에 + 되는 부가가치를 넣어주고 그렇게 달아주는겁니다.
저 시스템을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적용한다 라고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단순히 활용한다 라고 말한다면야..=ㅅ=...